프로필: Keeouly97님의 작성한글

다이어트 한다고 속세 음식을 단칼에 끊을 수 있을 정도의 의지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ㅜ.ㅜ 완전히 똑같은 맛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적고 건강한! 다이어터들에겐 빛과 소금같은 제품들이래요...!!! 1) 바이비밀 진선미 떡볶이 2) 맛있닭 죠스떡볶이 3) 바디나인 닭가슴살 어묵바 4) 아임닭 닭가슴살 소세지 5) 굽네 소스가 맛있는 닭 6) 탄단지 닭가슴살 7) 굽네 닭가슴살 김치만두 8) 맛있닭 한끼피자 9)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소스 10) 굽네 닭가슴살 비엔나 11) 립톤 아이스티 제로칼로리 12) 더단백 캬라멜

오.. 베이비 몬스터는 7인조네요 마지막 멤버인 루카의 영상이 공개된 거 보셨나요 확신의 메인래퍼일 것 같네요 멤버들 중에선 루카가 가장 오래된 연습생이래요 그룹 내에 외국인이 4명이고 한국인은 3명이네요 한국인이 더 적은 그룹은 처음 보는 듯!

남들보다 더 성공하고 싶어서 미친듯 허슬하고 있는 직장인 보다는 정말 딱 우리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써먹을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주는 책인데 목차에서 이미 혹함.. 상황들이 너무 구체적이고 일상적이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면접 시) 당신의 성과 중 가장 대단한 것과 최악의 것보다는 >>>그 중간 지점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편이 좋다. 라는 부분임 내 성과는 더더욱 돋보이도록 드라마틱하게 포장하기 급급했었는데 왜 중간 지점의 것들을 이야기한 건지 너무 신선하고 궁금함...

다들 썸남썸녀한테 고백을 할까 말까 고민해보신 적 있겠죠 제 경우엔 당시에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거절 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고민의 시간이 더 길었던 거 같아요 모르는 것, 낯선 것, 미지의 것에 대해 저처럼 불안이나 걱정을 하는 분도 있겠지만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는 분들도 있겠죠? 그런 분들은 대체로 고백도 빨리 하시는지 궁금해요 ㅎㅎ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라는 책이라면서 사실 다정하다기 보단 팩폭....ㅎ

일본에서 있던 일입니다 장례식장의 40대 남자 직원이 10대 여성의 시신을 성추행하고 심지어 촬영까지 했는데요 유가족들은 이 일을 1년 뒤에나 알게 됐다고 합니다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데 욕구를 못 참으면 그게 짐승이지 어떻게 사람인가요 심지어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는 가장이고 좋은 아버지라는 평까지 들었던 사람이라네요 여태 한집에서 부대끼며 같이 산 인간의 더러운 속을 저렇게 알게 된 아내 분은 또 어떠실지 에휴

해외 입국심사 시, 신경써서 답변하는 게 좋은 것들이에요~ - 직업 정확하게 말하기(자칫 불법체류자로 의심받을 수도 있대요) - Yes로 대충 대답하지 않기 - 귀국 항공편은 프린트해가기(리턴 티켓이 있는지 종종 물어본다고 해요) - 여행 기간 정확하게 말하기(maybe...이런 표현 쓰지 않기!) - 여행 경비 대략적으로 알아두기 - 이해 못 했으면 다시 물어보기

순식간에 지나가는 주말,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요!! 주말에 집중해서 달리기 좋은 웹툰이니 참고해보세요^~^ 1. 경이로운 소문 2. 레벨업 닥터 최기석 3. 느린 장마 4. 지옥 급식 5. 트럼프 6. 갓 오브 하이스쿨 7. 오버더문 8. 태백: 튜토리얼 맨 9. 검은 인간 10. 광장 11. n번째 연애

전도연 정경호 주연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나온 정경호의 판서 장면이 이슈인데요 ㅋㅋ 드라마 속 정경호는 '1조 원의 남자' 라는 타이틀까지 붙은 스타강사에요 근데 루트를 독특하게 판서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전 갈고리 부분부터 시작해서, 손을 안 떼고 한 번에 그리는데 정경호는 정반대로 해요 ㅋㅋㅋㅋ 루트를 저렇게 그리는 건 생각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데.. 저렇게 하시는 분들 있나요 진짜???

3일 동안 집을 비워 2살 난 아이가 숨진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죠 이 사건의 부모가 복지사각지대 대상에 포함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에게 여러번 복지사각지대 제도 신청 안내문을 ___만 신청을 하지 않았대요.. 보고도 안 한 건지, 아니면 미처 몰랐던 건지는 모르겠어요... 집을 비운 3일도 일을 하기 위해서 였다는데..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왜 저런 제도를 활용을 못 한 건지 참 속이 타네요ㅠㅠㅠ

아 저만 이거 도찐개찐으로 보이나요? 남의 나라에서 지들 사원을 건립하자는 애들이나 그거 반대하겠다고 그 앞에서 돼지고기 파티하는 애들이나 이슬람 신자들 자기들이랑 정서가 아예 다른 나라에 와서 저러는 것도 빡치지만 그걸 반대한답시고 하는 행동이 저렇게 미개하고 수준 낮은 것 뿐이라니 수준만 놓고 보면 그냥 똑같아보여요;; 물론 이슬람사원은 절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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