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

예전엔 진짜 천원만 있어도 배불리 먹었는데 요즘은 거의 한 개에 천원씩인가?? 뭐 물가가 올랐으니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마리당 1500원은 너무한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빈대를.....ㅠ 이거 지금 부산까지 퍼진 것 같던데 유럽 선진국에 대한 환상 코로나를 계기로 와장창 깨지긴 했지만 이번 빈대 이슈로 더 남을 것도 없어짐.. 오로지 동물 피만 먹이로 삼아서 트랩으로 잡아서 유인할 수도 없고 진짜 골치네;;

서울을 다 돌아다니려고 그러나 본인이 하겠다니까 뭐 할 말은 없다만.. 그냥 관종같아보이는 건 어쩔수 없음

황정음 최근에 둘째 낳은건 알았는데 이혼할 뻔하고 재결합도 했구나 안 헤어지고 아이까지 낳았으니 다시 행복하게 사시길

나 잘못 본 거 아니지?? 500만원??? 와 진짜 ㅋㅋㅋ 저거는 파는 사람도 양심에 안찔리나?뭐 양심이 있다면 저런 짓을 하지도 않겠지만 저 가격에 팔리기는 해..?

와 근데 진짜... 저 나라는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상상 이상을 보여주는구나 ㅋㅋㅋ 아 너무 더러워죽겠다 진짜

페도필리아들 왜 이렇게 설치지 요즘???? 성욕이랑 4살이랑 수면제 이 세 단어가 한 문장에 들어갈 수가 있는 거냐??? 주사기에 정액 넣고 주입하려고 했다고? 근데 자폐있고 우울성장애 있으니까 심신미약 주장한다고???? 근데 고작 10년........? 아 뒷골이야

유치원에서도 할로윈 행사는 취소하고 대신 좋아하는 캐릭터 옷 입고 오는 코스튬데이로 대체한 거 진짜 센스있네 에버랜드 롯데월드도 할로윈 행사 없고 대형마트들도 할로윈 소품들은 자중하는 이런 흐름이 참 좋은 움직임이긴한데 그렇다고 할로윈 기분 내겠다는 사람한테 그러지 말라고 할 권리는 없지 주변 지인이 그러면 그냥 조용히 손절하고 말 듯

애가 어른 뺨 때린 건 당연히 잘못된 거라고 가르치는 게 맞고 벌도 줄 수 있음 근데 체급 차이 생각 안 하냐고;;; 애 얼굴에 멍이 들고 입술이 찢어졌다는데 풀스윙으로 내리친 거야 설마...? 뭐 이거랑 별개로 저 애가 어떤 부모 밑에서 뭘 보면서 자란 건지 의심은 되긴 함;

추방된 인간이 굳이 굳이 우리나라로 마약 유통하겠다고 친인척에 고향 지인까지 동원해가면서까지 한국을 못 놓네ㅡㅡ 이 사람들한테 본국은 중국 아닌가요? 본국으로 보내서 알아서 처리하라고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