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

아 소름돋아 진짜 살아있는 애벌레가 무슨 말이야... 이건 어디껀지 제품을 공개해줘야지

최대의 피해자는 결국 전혜진과 아이들이지 업계에서도 전혜진이랑 이선균은 분명하게 떼어 놓고 봐야하고 근데 둘이서 부부 공동으로 찍은 광고도 있던데 그런 건 어쩔 수 없이 전혜진도 피해 볼 수밖에 없음....

단풍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지..ㅠ 올 가을은 좀 제대로 단풍 구경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제천 추천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제천 글루글루 카페, 옥순봉 출렁다리, 배론성지 혹시 여기 가보신 분들 있나요? 사진으로만 보면 너무 예쁜데 초보운전이 가기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서

내가 산 다음에 초특가세일 하면 기분 진짜 더럽긴 하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지ㅋㅋㅋ 분양이 안 돼서 건설업체가 할인 분양하는 건데 지들이 뭐라고 할인 분양 받는 사람들을 입주민으로 인정하네 마네 난리여?? 집값이 오를 때까지 새 입주자를 막을 거라닠ㅋㅋㅋㅋㅋ

더 웃어른인 부모님까지 계신 자리에서 처제한테 술 따르라는 형부? 왜 멍청한 인간들은 늘 눈치까지 없을까 오죽하면 아버지가 사위한테 대신 따라주겠다는 말을 하냐?? 오히려 그 자리에 있던 가족들이 사과를 받아야 할 입장임;;

요즘 술값 5천원만 해도 와 싸다 소리가 나오더라 ㅋㅋㅋ 다른 곳에서는 8천원 하는 곳도 봐서.. 재료비 내릴때는 내리지도 않으면서 오르기만 해요

이거 검사하면 마약한 다른 사람들도 줄줄이 나오려나? 이왕 이렇게 된 거 싹 다 잡아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같은 업체여도 사람에 따라 견적이 천차만별인 거 진짜 공감 이래서 얘들도 메뉴판처럼 개별 단가 공개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돼 호구 잡히기 싫으면 그냥 본인이 하나하나 발품 파는 게 제일 안심이지만 그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겠지...ㅜ

조금 전에 80대 남편이 자기 무시한다고 아내 죽였다는 기사 보고 왔는데 여긴 또 잔소리 듣기 싫어서 아내를 죽였네 대체 다들 단체로 왜 이럼? 자식들 볼 낯은 있냐?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도 다양하죠 아무리 나는 속지 않아라고 생각해도 막상 요즘 기술에 당하면 당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보이스피싱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연락 온 지인에게 직접 전화 -금융 개인 정보 전달 금지 -불분명한 앱 설치 금지 -의심스런 사이트 주소 클릭 금지 그리고 혹시나 보이스피싱에 당했다면 사기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악성 앱삭제 후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