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두부님의 작성한글

솔직히 난 못 해... 엉덩이 닿는 부분이 천 커버가 아니면 뭐 어떻게 한쪽으로 밀어놓기라도 해보겠는데 하필 천이라서 닦으면 더 스며들 거 아냐 근데 저렇게 벅벅 문지르면서 닦는 거 정말 신기하다 대다수가 자기 토여도 저렇게 못 할 걸...?

줄 서는 서래마을 베이커리&커피 맛집 3 1 태양커피 이곳의 인기 메뉴는 아인슈페너로, 서울 3대 아인슈페너라고 불릴만큼 인기가 많음 에스프레소나 콜드브루로 베이스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음 2 보스 베이글 웍스 방배본점 일본식 화덕 베이글로 유명한 맛집 시그니처 메뉴인 보스 베이글부터 명란 감태 베이글, 소금 버터 베이글, 그뤼에르 치즈 포테이토 베이글 등 비범한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만날 수 있는 곳 3 하루 한알 신선한 계란과 고소한 에그타르트를 판매하는 곳 실제로 농장에서 운영하는 계란가게이기도 해서 직접 구운 맥반석 구운란, 참숯 훈제란도 만날 수 있음

이렇게 gs건설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되는 건가요ㅎㅎㅎ 서울시에서 아파트 건설 현장 긴급 점검 중인데 둔촌주공으로 스타트를 끊네요 다시 재시공해야하는 곳들이 더는 안 나왔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요즘 짓는 신축 살 바엔 구축 리모델링하고 들어가서 살라고 할 정도이니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냉동해둔 가래떡 갓 뽑은 떡처럼 해동하는 꿀팁 1. 가래떡이 잠길 만큼 물을 부어준다 2. 포인트는 끓는 물에 떡을 넣는 게 아니라 물과 떡을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이는 것!! 3. 물이 팔팔 끓으면 가래떡 꺼내서 찬물에 한 번 헹구기

근데 요즘은 집에서 가족끼리 밥 먹을 때도 각자 개인 그릇에 덜어 먹지 않나? 최근 들어서는 코로나 때문에 가정 내에서도 더더욱 저런 거 신경 쓸텐데 헬리코박터균이 무서워서라기보단ㅋㅋㅋㅋ 그냥 이젠 이쪽이 더 식사예절로 더 굳어진 분위기라고 해야 되나

이게 지금 조리사 분들 앞세워서 학교 공무직들이 과한 요구를 하는 거라서 절대 저 요구 받아주면 안 된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는 것 같네 하긴 저거 다 받아주면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식으로 파업하고 우리도 해줘라 그러겠지 그리고 인원보충하고 급여인상 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방학 때는 뭘 보장해달라는 거야...? 일도 안 하는데??

자기 집에서 연습하면 되지 왜 저걸 다 같이 쓰는 주차장에서 하냐고ㅡㅡ 자기 집 바닥은 소중하고 주차장 바닥은 까져도 됨?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는 사람인데 교양 같은 게 있을리 만무하지

아침에 유독 두통이 심하다면 뇌종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두개골 안에서 종양이 자라나 뇌압을 상승시켜 두통이 생기는데 이 통증이 아침에 심하다네요 뇌압이 증가하면서 자는 동안 숨을 잘 못 쉬게 돼 아침 두통이 심한 거래요 특히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뇌종양을 각별히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정상인보다 뇌종양 발생 위험이 1.67배 더 높대요

견출지 스티커는 걍 저 스티커 건? 그것만 있으면 누구나 붙일 수 있는 거지 영양성분, 원재료 이런 정보가 같이 들어간 스티커만 믿어야 함 보통 폐기난 건 자기가 먹거나 직원 주는 식으로 처리할텐데 저걸 날짜를 속이고 팔다니.. 심지어 요즘처럼 더운 날.. 장사 하루 이틀만 하고 싶나 진짜

올해까지 하면 거의 5천만 그루를 심은 거라는데.. 진짜 잘했네 믿거나 말거나지만 덕분에 온도가 3도는 떨어졌다고 하는데..ㅋㅋㅋ 수치적인 결과야 잘 모르지만 안 심는 것보다 인간한테 이로울 거 아냐 있는 나무도 없애는 곳이 많은데 이런 게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