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

결국 기업, 근로자 사이의 입장 차이가 있으니까 의견 통일이 안 되는 건 당연한데 근데 근로자 입장에서는 이게 말 그대로 자기 목숨이 달린 일이잖음? 안 그래도 우리나라 안전불감증 심한데 이렇게 제도적인 장치라도 한 겹 있어줘야 그나마 보호가 되는 거 아닌가

진짜 마약이 너무 흔해졌다... 이제 잡을 수 없을 수준으로 퍼진 거 아니냐구 이렇게 된 거 처벌이라도 강하게 해야지 또 초범이라고 솜방망이 처벌할게 뻔하지..

웃는 상인가했지 처음엔 나중엔 무슨 생각이라도 있는건가 했는데 그냥 이 양반은 대표팀이 돈 나오는 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ㅋㅋㅋ 이런 감독 데려다앉힌 축협 진짜...

잦은 음주와 업무 중 피로로 지쳐가는 우리의 간... 이럴 때 섭취하면 좋은 간 해독에 좋은 과일과 채소가 있다고 하네요 ◆ 자몽 ◆ 마늘 ◆ 브로콜리 ◆ 호두 ◆ 사과

1인 가구이거나 딩크 부부면 서울에서 저정도 크기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집은 거거익선이라고 하는데 집 넓어서 좋은 것도 있겠지만 관리비 수십 나오는 거 은근 부담이고 빌라나 오피스텔보단 저런 소형 아파트가 실거주면에서도 투자면에서도 낫잖아

그래 저말이 맞지 애초에 의대 정원 문제는 현직 의사들이랑 협의할 문제가 아님ㅋㅋㅋㅋ 의사들 돈 잘 버는 거 배아파서 시기 질투 하는 거냐는 반응도 있던데ㅋㅋㅋ 정부가 그 수를 조절하는 전문직이 돈을 과도!!하게 잘 벌어서 사회 양극화만 초래한다면 그건 규제가 필요한 게 맞음ㅇㅇ

황의조는 결국 튀르키예로 임대가나보네 튀르키예 리그가 이적시장이 조금 더 길다더니 아직 갈 수 있구나

자기 집이랑 비밀번호가 똑같았다는 게 말이 되냐고ㅡㅡ 내 집인데 웬 남자가 걸어나오니 저 분 트라우마는 또 얼마나 심하겠냐 하 이렇게 생각하면 도어록 하나로 현관문 지키는 거 너무 허술하고 부족해보임 비밀번호는 최대한 긴 걸로 쓰고 이왕이면 개인정보랑 관련 없는 숫자 조합으로 씁시다 진짜

맞벌이 집에 늘봄학교는 진짜 동아줄이지 그거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학원 뺑뺑인데 애가 여기저기 다니는 걸 좋아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안 그런 경우엔 돈이랑 시간 다 허투루 쓰는 꼴... 아무튼 제대로 된 공간이랑 인 충원이 잘 되길..!

애초에 놀러 간 것도 아니고 스케줄로 동물 관련 자선 행사 간 건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파티라도 즐기러 간 줄 알게 표현하는 거 봐라ㅋㅋㅋㅋ 양육권 소송 언플 시작 이렇게 하는거지 그치~ㅋㅋㅋㅋㅋ 진짜 애들을 생각했으면 저렇게 애들 엄마를 공개적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전 할 생각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