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

학부모랑 교사 모두 선호하는 소통 수단은 문자>전화>대면 순이네 둘이 의견이 일치하긴 하지만 근데 지금까지 문제 됐던 케이스들을 보면 문자로도 사람을 쥐 잡듯 잡는다는 게 문제지.. 얼굴은 안 볼 수 있을지언정 문자라서 더 즉각적으로 바로바로 나오니까 숨 막힐 듯

지하철도 하이패스처럼 카드 태깅 없이 탈 수 있는 날이 오네요 서교공에서 자체 개발 중인 비접촉 결제가 내년 하반기쯤 완성될 걸로 보이나봐요 지금은 우이신설선이나 인천 지하철 주안/작전역 같은 곳에서 시범 운영 되고 있는데 서울 같은 대도시에 도입된다면 전세계 최초일 거래요~ 점점 더 늘 생각해오던 미래도시의 모습에 가까워지네요ㅎㅎ

이제는 그냥 무조건 휴학계 내는 애들 껀 다 반려해달라고 해서 학부모, 학과장 동의 다 받은 유효 휴학만 카운트 된다는데 그마저도 벌써 저렇게 많아졌구나............ 400명 늘린다고 할 때도 이렇게 분위기 심각했었나.. 어쩌냐 진짜

아니 나 작년부터 코인하는데 이런 소식 들리면 뺄 때 된거란 건데.. 뭐 선택이야 본인들이 하는 거고 감당도 본인들이 하면 되지

이야~~~~~ 이걸 이렇게 풀어쓰네ㅋㅋㅋㅋ 파리 못 가서 엄한 데다 분풀이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네 아주ㅋㅋㅋ 저렇게 일본풍 일본컨셉이 좋으면 그냥 본고장으로 가서 장사하면 될 일이지 왜 한국에서 저러냐고ㅋㅋㅋ안산이 못 할 말 함?

말은 제대로 해야지ㅋㅋㅋㅋ 아무 이유 없이 거절 하신 것도 아니고 허락없이 남의 사진을 찍은 행위에 불쾌감을 표현한 거임 1. 서핑하는 처음 보는 여자 당당하게 찍어서 2. 그걸 또 보여주니 3. 싫다네 4. 그럼 내 ‘발기부전’약 타먹일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 발상

의료공백 때문에 민간인도 군 병원 이용하고 있구나.. 근데 선생님 아주대에서 옮기신 줄 몰랐음 그래 아주대에서 눈칫밥 먹는 것보단 지금이 나으실 것 같네

난 갈 일 없어서 진짜 그러든 말든 완벽하게 남의 일임ㅋㅋㅋㅋ 근데 외국인 관광객 급증해서 관광특수 보는 것도 쏠쏠하면서 왜 교통혼잡, 쓰레기 투기 이런 것만 문제 삼냐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 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진데 예민들하시네^^ㅋ

으휴 현직 경찰관이 만취해서 길바닥에 쓰러져있고 잘돌아간다 잘 돌아가 경찰 명예 실추시키는 일 하지 말자고 말 하자마자 하루 만에 저러네ㅋㅋㅋㅋㅋㅋ

정동원은 모르는 일이라 하고 들어보니 예전부터 이번뿐이 아닌 거 같은데 아버지가 오히려 앞길에 방해되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