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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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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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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98 개
오늘의 뉴스
23.12.06 09:10
근데 이건 학생들이 충분히 반발할 만한 사안 아닌가 심지어 금오공대랑 통합되면 학교 이름도 바뀔 수 있는 거니까 더더욱 이해 되는데 2007년에도 통합 추진했다가 엎어진 전적이 있으니까 더 불안하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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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5 08:58
제발 무서운 얘기 좀 하지 마쇼 이미 지금도 상황이 최악임 곳곳에서 전쟁 터졌지, 금리 미쳐날뛰지, 물가는 오르지, 공공요금 오르지 사람들 소비심리 얼어붙어서 돈을 안 쓰니 돈이 안 돌지, 경기 개박살 나지 근데 여기서 대공황이라니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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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4 10:47
와 이제 이런 뉴스거리는 딱히 화제도 안 되네.. 이것도 역 앞 길거리에서 벌어진 묻지마 흉기난동인데.... 우리나라 언제 이렇게 됐냐 진짜... 치안 좋은 나라라고 할 수도 없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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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12.04 10:45
내 코드랑은 안 맞아서 챙겨보는 건 없지만 화제성이랑 아웃풋으로 따지면 받을 것 같던데? 요즘 신규 예능 성공하기 힘든데 태계일주 진짜 잘 됐고 이번 시즌도 시청률 이미 잘 나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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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4 08:59
빚이 생기고 독촉을 받고 저렇게 위협하듯 험악하게 나오면 집안 분위기도 얼음판 같았겠지...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기 손으로 식구들을 죽인다는 게 사람이 그 정도 극한으로 내몰리면 그런 선택을 하게 되나? 이해가 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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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12.01 10:17
헐.. 식자재마트에서 종종 보이는 제품이고 1키로 짜리 사면 요즘 계란 비싼데 계란 사는 것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종종 쟁여놨던 제품인데... 내가 단백질이 아니라 세균을 먹고 있었구나....?ㄷㄷㄷ 해썹 공신력도 아무 소용 없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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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1 09:00
전월세는 무섭게 오르고 있는데 집값은 하락? 그냥 단순히 비수기 아닐까 내년에는 어떻게 될라나..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급도 부족해질텐데 혼란하다 혼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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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30 10:26
어도비가 아니라 어돈비임 진짜 돈독이 이렇게까지 오를 수가 있냐 그리고 해지가 힘들다는 것도 너무 양아치 같음 구독이 뭐냐 내가 원할 때 끊고 하고 싶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게 구독이지 과징금에 0 하나 더 붙이라고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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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30 08:41
스님이 자살하는 건 처음 봐서 좀 생경하네 심지어 저렇게 철저하게 준비 다 해놓고 자살... 이유도 없이 그냥 가타부타 내 선택이니 부검은 말라.... 불교계 어른으로 유명했던 분이라 남은 사람들은 더더욱 이해를 못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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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11.29 08:58
알고리즘 똑똑하다면 똑똑하게 자기 일 하는 거고, 무섭다면 또 진짜 무서움.. 알고리즘 테스트 해보려고 어린 10대 체조선수나 치어리더만 팔로우 해보니까 페도필리아 콘텐츠를 릴스에 띄웠단다..ㄷㄷ 이걸 메타 측에 전달했는데도 알고리즘 개선 없이 그대로라고 함.... 우리나라도 페도들이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던데 뭐 어째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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