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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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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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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35 개
연예
24.02.01 11:27
우리나라 공교육, 특수교육 다 망했네 이래서 주호민이 트위치 킨다는 거였구나?ㅋㅋㅋㅋㅋ 그래 특수교사 씨가 마르면 누가 손핸지 모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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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4.02.01 09:46
2월 1일인 오늘부터 바뀌는 T 멤버십 내용.. 영화무료예매, 청년요금제 50% 할인, 상시할인, 특별관 할인이 적용되는 영화관이 기존의 롯데시네마에서 cgv로 바뀐다고 함 집에서 얼마나 가까워지고 멀어지냐에 따라서 더 좋다는 사람도 있고 더 싫다는 사람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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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2.01 08:47
아직까진 돈 있는 사람들은 정상가족, 정상성 포기 못 하지 한 지붕 아래 엄마, 아빠, 자식 두 명, 단란한 네 가족 이런 거ㅋㅋㅋㅋㅋ 그래도 앞으로 점점 돈 있는 사람들일 수록 결혼 안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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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2.01 08:44
알앤디 예산 삭감으로 국가경쟁력 나가리 돼가는 중인데 한동훈은 속 편하게 "알앤디 예산 깎인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있음ㅋㅋㅋㅋ 진짜 머릿속이 꽃밭이구나 여러모로. 둘 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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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1.31 10:38
ㅋㅋㅋㅋㅋ이렇게 드미트리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목걸이.... 똥과 설사의 싸움이지만 그래도 속이 다 시원한 건 어쩔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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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1.31 09:40
돼지고기 잡내 잡는다고 쓴 소주는 조리하면서 다 날아가는데 뭔 소리지...ㄷㄷ 아무리 알코올에 민감한 체질이라고 해도.. 저게 가능한가? 국밥을 끓이지도 않고 미지근하게 데우기만 했을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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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30 10:41
어디든 수입 격차는 있기 마련이지 근데 웹소는 시작이 쉬워서 더 몰리는 느낌.. 그리고 웹소설 부업으로 월 100이면 그래도 많이 버는 축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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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
24.01.30 09:34
본인이 경기 안 한다고 뚫린 입으로 나불나불ㅜㅜㅋㅋㅋㅋ 정확히는 난 그냥 바지 감독이라 두렵지가 않다 이거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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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1.30 09:32
상품권깡 모니터링 하고 있단 말이 무색하게 너무 너도 나도 하고 있던데ㅎㅎ 솔직히 직접 신고 받거나 하루 종일 중고 거래 커뮤에 상주하면서 모니터링하는 방법 말곤 뾰족한 수가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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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1.30 08:46
2년 전엔 집값 흥정이라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젠 보러 오기만 하고 아예 감감무소식임 지금은 2년 전에 흥정하던 사람이 부르던 가격은 택도 없음.. 정수리에서 파는 건 바라지도 않음 그냥 명치 정도에서 팔고 싶었는데 참 쉽지 않다ㅋㅋㅋ 지금 정강이 찰랑찰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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