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

안그래도 의료대란 때문에 하루하루가 심란한데 이때싶 까기 바쁜 분.. 현 정권도 엉망이지만 본인들은 뭘 했다고 떠들어대는지... 정작 본인은 의료개혁 할 생각이나 있나? 의협이 저렇게 강하게 버티면 어떻게 대처할라는지 궁금해지네

으;; 자기 인생 저렇게 살기로 했다는데 뭐 말 보탤 건 없지만 저것도 이상성욕 중 하나라고 생각함 당연히 돈 때문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도 즐기는 거임 그리고 진짜 자기가 다니는 학교이긴 함? 요즘 외부인들도 어떻게 막 들어오던데

싱크대에 희끗한 얼룩이 고민이라면 닦아도 닦아도 별 소용이 없다면?! '식초'만 있으면 되니 챙겨오세요!!!! 1. 물티슈에 식초를 충분히 적셔 싱크대 얼룩에 덮어두세요 2. 오래 덮어둘 필요도 없고 딱 1분이면 됩니다 이렇게 식초로 제거하면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요 얼룩 가득한 수전도 가능하니 꼭 해보시길~

키워주지도 않았으면서 한소희 유명해지고 난 뒤부턴 딸 이름 팔고 다니면서 돈이나 빌리고 다니고 인연 끊고 살았는데도 저러고 사는데 인연을 안 끊었으면 얼마나 심했을까; 아무리 인연 끊고 살았다고 해도 기사로 이런 소식 들으면 갑갑할 거다....

혼자 이성적인 척, 팩트를 주장하는 척 하지만 사도광산, 군함도에 대한 건 공부를 안 해서 모르겠다? ㅎㅎ 저 친일파 지껄이는 소리 좀 그만 좀 보고싶은데 하는 말이 하나 같이 너무 경악스러워서 기사화가 안 될 수가 없네

여기서 말한 근성, 인내력이 결국 체력이라고 생각함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게 진짜 맞말임 초등학교 중학교 정도야 머리 좀 빠릿한 걸로 반짝 잘 할 수 있는데 고등학교부터는 누가 더 오래 앉아있냐, 체력, 지구력 싸움도 확실히 있음

이래서 근무일수 줄어드는 게 좋은 일만은 아니라는 거. 결국 최말단 노동자는 본인이 해야 할 일의 종류만 늘리게 되는 거임... 이전에는 한 현장에서만 일관성있게 근무하면 돼서 실수할 일이 적었음 결국 현장에서의 실수는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사고도 많지 않았고. 근데 이곳저곳 매일 다르게 근무하다보면 실수가 안 나올 수가 없다ㅜㅜ

다른 부위와는 다르게 목주름은 한번 생기면 관리를 아무리 해도 다시 좋아질 수 없다는 거 다들 아시죠? 목주름을 예방하는 사소한 습관 5가지 꼭 알아두시길~ #목 세안 꼼꼼히 하기 #보습 크림 바르기 #목 스트레칭 하기 #바른 자세로 스마트폰 사용하기 #높은 베개 사용하지 않기

조선총독부 설립일이 10월 1일이라 이러는 거냐? 다른 때 같았으면 음모론자들 개소리라고 생각했을텐데 윤 정부 하는 짓 보면 너무나도 합리적인 의심임;;ㄷㄷ 독도 가지고 헛짓거리하는 걸 봐라....

당장 수익이 없어지고 모아놓은 돈으로만 여생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확 위기감이 들고 불안할 수밖에 없음.. 근데 그렇다고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회사는 오너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선 백종원 만한 사람이 없잖음 근데 그 백종원 프랜차이즈조차 다 잘 되는 게 아님...ㅋㅋㅋㅋ 잘들 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