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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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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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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은 진짜 문신 있으면 못 들어가게 하더라 수영장은 아이들 데리고 많이 가는 곳이라서 입장 금지시키는 게 맞다고 봄. 아니면 반창고나 긴 옷으로 가려야 입장시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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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27 12:07
우와 일본은 문신충 수영장 입장 금지였음? 사실 뭐 보기 싫은 것도 있지만 불안감 조성이 가장 별로긴 하지 문신하면 자체 전투력 상승하는지 그게 뭐 자랑이라고... 갠적으로 입장 제한 두는 거 찬성!!! 뭐 사실 작은 문신은 괜찮은데 너무 과한 이레즈미 같은 건 진짜 입장 금지 시켜주면 좋겠다요
갑론을박
오호 트레이 정리해주는게 불필요한 친절이었구나ㅠ 난 같은 그릇끼리는 모아 정리해서 드렸었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겠다 ㅠㅠ
1
24.09.26 15:54
승객들은 물론, 자주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여행 고수들도 잘 모르는 기내의 비밀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거 아시나요?? 승무원들의 지시가 조금 더 이해되는 비행기 기내의 비밀 6가지!! 1. 창문 덮개를 올리는 이유 2. 비행기모드 3. 불편한 친절 4. 밤 비행기의 어두운 조명 5. 기내 재떨이 6. 가장 안전한 좌석 그러고보니 내가 너무 오해하고 있는 게 많았네요... 사고 발생 시 사망률이 가장 적은 좌석이 이코노미라니...와우
알쓸신잡
해산물 중 제일 좋아하는 게 새우인데!!ㅠㅠ 대하축제 꼭 가볼게요!!!
24.09.26 15:54
가을은 대하철이죠~ 새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남 남당항에서 열리는 대하축제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대하를 직접 잡아 맛 볼 수 있는 축제여서 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가기도 좋아요 그렇다고 대하만 있는 건 아니고, 전복, 꽃게 같은 해산물도 있답니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즐기고 맛있는 대하도 먹고 일석이조네요
쓸데있는 여행정보
지난번에도 닭가슴살 성분 뻥튀기 논란 한 번 있었지 않나? 한 번 터졌을때 다 시정했어야지 이게 뭐냐 소비자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1
24.09.26 15:54
어쩐지 닭가슴살치고 입에 짝짝 붙던데... 이상하다 했다 결국 단백질 함량은 늘려 표기하고 나트륨 지방 당은 낮춰서 표기 했다는거네.. 그런 업체가 한둘이 아니고.. 에라이 안 그래도 다이어트 하면 예민해지는데 눈 돌게 만드네..
화가난다
재미로 올릴 게 따로 있지,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살아라
1
24.09.26 15:54
레알 처벌도 별거 없으니 이런 예고글 계속 올리겠지? 그리고 대학생이란 게 저런 글을 장난으로 올린다고? 중2도 아니고 저게 재미로 할 짓인가?? 요즘 같이 묻지마 살인에 예민한 시국에... 재미로 구속 좀 되어 봐야 정신 차리지 근데 사실 저 진술도 재미인지 숨은 의도가 있던건지 알 길 없으니 제대로 처벌 받길 바란다
화가난다
이제 10월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되는 게 말이 되나
6
24.09.26 15:54
아 그러네..(깊은 탄식) 8월 전기료만 보고 그래 한 달인데 어때 했는데.. 9월이 있었네 무지하게 더웠던 올 9월 앞으로는 8월 한 달 버티는 걸로 택도 없을텐데.. 전기 요금은 매년 치솟고 이젠 매년 여름이 오는 게 두려울 뿐
오늘의 뉴스
내가 그럴 줄 알았다 진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그게 가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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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24 16:08
당연히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건 뭐 사귀는 사이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권 넘어가면 김건희는 무조건 들어갈 듯ㅋㅋㅋ 권력에 충성하는 검사 한 두명이 없을리가 없음 이 정도로 대놓고 먹기 좋은 먹잇감이 있는데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왜 사람은 다 가지면 꼭 이상한데 눈을 돌리더라. 연예인들도 그렇고 운동선수들도 그렇고 어느 위치에 다다르면 꼭 이렇게 나사가 하나씩 빠져요
3
24.09.24 16:08
힌트 많이 준다..ㅋㅋㅋㅋㅋ 확 특정이 되네 난 참 궁금하다... 커리어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잃을 거 많은 애들은 왜 꼭 이러는 거냐 아 어차피 밝혀져봤자 야구인생 쫑 안 나서 그거 믿고 그러는 건가 하긴.. 이보다 더한 놈들도 멀쩡하게 야구하고 있긴 하지ㅋ
화가난다
저거 걱정하는 여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ㅋㅋㅋ 너무 머나먼 이야기
24.09.24 16:08
2072년이면.. 고령화보다는 어쩌면 기후변화가 더 치명적일 수도 있을텐데ㅋㅋㅋㅋ 내 밑세대인 조카들 생각하면 어느 쪽이든 암담함 그리고 사실 이런 뉴스는 2000년대 초반에 나와야 맞는 뉴스고 지금 같은 출산율 0.7의 상황에서는 그래서 어쩌라고, 밖의 반응밖에 안 나옴
사는이야기
이 사람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재판중이에요?? 아니 횡령인거 당신들 빼고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겠습니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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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16:05
본인 친동생은 그동안 평생을... 더구나 이번에 소송으로 싸우면서 맘고생을 몇년간 하고 있는데 죄 지은 거 용서 빌고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자식들 학교 못 가는것만 걱정 되나보네 횡령을 했으니 재판 받고 있는 건데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 같은 핏줄이라는 게 그저 놀라울 뿐 그래도 자식들 앞에서 창피한 건 아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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