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있던 일입니다
장례식장의 40대 남자 직원이 10대 여성의 시신을 성추행하고 심지어 촬영까지 했는데요
유가족들은 이 일을 1년 뒤에나 알게 됐다고 합니다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데
욕구를 못 참으면 그게 짐승이지 어떻게 사람인가요
심지어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는 가장이고 좋은 아버지라는 평까지 들었던 사람이라네요
여태 한집에서 부대끼며 같이 산 인간의 더러운 속을 저렇게 알게 된 아내 분은 또 어떠실지 에휴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