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

김동성 완전 나락가네 왜이렇게 됐냐.. 전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오히려 자기 무고죄만 인정돼서 벌금 내야함ㅋㅋㅋ 불륜 폭로가 왜 명예훼손이냐 애초에 최순실 조카랑 동거하고 불륜 저지른 거 맞잖아ㅋㅋㅋ 불륜 폭로가 싫으셨으면 불륜을 저지르질 말으셨어야죠

아무리 연예인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거지만, 이렇게까지 극성스럽게 결혼까지 반대, 찬성하는 이유는 뭘까?

SM 직원들이 블라인드에 쓴 글들 보니까 하이브에 인수되고 나서 회사 분위기 엄청 뒤숭숭한가 보네요 '역사를 팔았다'는 표현에서 직원들의 허탈감이 느껴져요 세대 교체는 어떤 영역이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냉정하지만, 이게 현실이겠죠 특히나 대중들의 사랑으로 크는 엔터 산업은 더더욱 냉정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기업이든 결국엔 직원들을 걍 일개미 정도로 보는 것도 맞는 것 같고....^^

미세 먼지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미세 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라고 해요 -미역 -생강 -도라지 -미나리 -녹차 그리고 환기는 최소 3번 30분 이상 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5월부터 달라진다는 실업급여 규정 근로자 입장에선 그렇게 반가운 소식은 아니지만 어떤 것들이 바뀌는지 확인해보세요...! 확실히 빡쎄졌네요 1. 반복/장기 수급자는 재취업활동 최소 횟수 요건이 강화됨 2. 반복 수급자의 재취업활동은 *입사 지원*으로만 제한(어학 학원 수강 인정 안 됨!!!!!!) 3. 구직의사/능력 등 중간점검을 위해 4차 실업인정일을 *대면*으로 전환 4. 반복 수급자의 구직급여를 줄임 5. 허위/형식적 구직활동 적발 시, 구직급여 지급하지 않음 6.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최소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강화함 7. 실업급여 하한액을 줄이는 방안 추진 중

튀르키예에서 일본이 종이학을 보내는 것에 대해 마음은 고맙지만 ___말아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종이학이 행운을 가져다주고 아픈 사람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피해가 일어난 곳에 종이학을 보내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편의점 캔맥 도장깨기 하는 소소한 취미가 있는데 신상 나올 때마다 두근두근합니다~~~!!!~!~!!! 연태토닉이랑 원모어하이볼 너무 궁금!! - 알딸딸 딸기맥주: 진한 딸기 착즙액이 들어감. 5도 - 블랑1664 로제: 라즈베리+복숭아향. 산뜻하고 상큼. 4.5도 - 연태토닉: 고량주+토닉워터. 귤향 파인애플 향. 마무리 깔끔. 5.5도 - 호로요이 하피클 사워캔: 달큰한 요구르트맛, CU희귀템. 3도라 알쓰도 가능 - 원모어하이볼: 유명 일식집 하이볼이 캔으로. 유자맛이 맛있다고 함. 8.5도 - 레모나 라들러: 레모네이드+맥주 조합. 레몬농축액이 주는 청량감. 2.5도 - 리얼위스키하이볼: 부드러운 카라멜+오크향. 달큰씁쓸. 2월말 CU입고 예정. 7도 - 에스라이트: 탄수화물 극소화한 맥주. 기존 맛과 향은 유지. 3.8도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SM 직원들 입장만 보느라 미처 소속 아티스트들은 어떤 기분일지 생각 못 해봤네요 어제 팬들과 라방을 하다가 한 말로 현재 SM 내부 상황이 짐작이 됐는데요 "나도 앵콜콘 하고 싶은데 어디에 얘기해야 열어주는 건지 모르겠다 지금 회사가 뒤숭숭해서" 소속 아티스트들들도 상실감 허무함 똑같이 느끼겠죠 에휴 어쩌면 직원들보다 더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어요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이 알면 좋을 좋은 아빠 되는 6가지 핵심포인트라고 해요. 1. 일상의 법칙: 육아는 교집합. 일상 속에서 아이를 케어하는 일을 습관으로 들이자. 2. 곡예사의 법칙: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균형을 잡아 당당히 날아오를 수 있게 도와야 한다. 3. 질문의 법칙: 엉뚱한 질문에도 인내심을 가지고 차근차근 대답하며 아이의 생각에 반문도 해보자. 4. 거울의 법칙: 늘 약속을 지키고, 올바른 어투와 올바른 행동을 보이자. 5. 대리인의 법칙: 모든 것을 대신 해주지 말고,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자. 6. 어드벤처의 법칙: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가르치자. 넘어지고 실수해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일러 방식은 개별난방과 지역난방입니다 서로 다른 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절약하는 방법도 다를 수밖에 없어요 @개별난방 - 실내: 컨트롤러의 온도가 관건이니, 우풍이 심한 곳에서는 되도록 쓰지 않는 게 좋아요 - 온돌: 실내모드 보다 균일하게 난방이 가능하다는 장점. 우풍 심한 집이라면 온돌모드를 써보세요 - 외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외출모드죠. 외출모드 설정하는 것보다 그냥 2~3도 낮게 온도를 설정하는 게 오히려 가스를 덜 소모해요 @지역난방 - 열량계: 전원을 끄지 않고 적정온도를 20~23도로 항상 유지하는 걸 추천 외출 시 외출모드 설정하지 말고 실내 온도를 18도 정도로 맞추세요 - 유량계: 타이머 기능 추천. 너무 많은 물이 돌아가면서 과난방 되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 만큼만 온수가 퍼질 수 있도록 컨트롤 하는 기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