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

이렇게 폭력 저지른 과거가 있는 애들이 연예인 아이돌 하려는 거 참 신기하다 지은 죄가 있으니 누가 언제 그걸 폭로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전혀 없는 건가....? 남한테 상처줘놓고 자기 잘 사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드러내는 직업을 고른다는 게 참 신기 헤어지자니까 폭행을 했다니 참.. 팬들도 환승하면 때릴 기세네

어차피 필요한 조명이라면 인테리어 효과도 낭낭한 테이블 스탠드 어떠세요! 작은데 자기 할 일은 다 하고, 실용적인데 분위기는 확 살려주는 고마운 꿀템입니다 테이블 스탠드가 좋은 이유 다섯 가지 1. 다른 조명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요. 2. 설치 및 이동이 간편해요. 3.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4. 한 공간에 다른 디자인 조명을 여러 개 활용할 수 있어요. 5. 거실, 침실, 사무실, 파우더룸까지 어느 공간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요.

유튜브가 고화질 유료화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네요 프리미엄 구독자를 위해 고화질의 1080p 옵션을 실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프리미엄 구독자기 때문에 .. 오히려 조아..

견미리 딸이랑 결혼한대서 아이고... 승기야..... 그래도 행복해라.... 딱 이 정도 반응 이상은 안 보였는데.. 요즘 결혼 앞두고 너무 행복해서 그러는 건지 자기 결혼 안 좋게 보는 여론을 의식해서 기싸움 하는 건지.... 뭔 인터뷰 때마다 이다인을 언급하니까... 그냥 조용히 결혼하고 축하 받으면 될 걸 왜 이렇게 자꾸 언급하고 끌어올리고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본인한테 득 하나 없는 행동 같은데.... 심지어 이다인한테도.. 본인 인생이고, 본인이 선택한 배우자니까 그 이상은 제 3자가 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데 경제사범 딸이랑 결혼하는 걸 마치 인정이라도 받으려는 것처럼 구니까 점점 피로해지네요;;;

뭘 잘 했다고 그렇게 물고 늘어졌니 A군아.... A군의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적발 돼서 학교 측에선 피해 학생에 대한 서면사과, 접촉/협박/보복 금지, 학급 교체 등의 조치를 요청했는데 거기에 소송을 걸어버린 거에요.. 뻔뻔하다.. 애 혼자 벌인 일 아니니 부모도 똑같지.. 아무튼 2년 만에 해피엔딩을 맞았어요..!!! 패소 엔딩!!!!! 학폭을 저질렀으면 징계를 받아야지 그걸 왜 취소해줘야 합니까???? A군 측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반성이나 사과를 요구하는 게 인격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거라는 주장이었대서 할 말을 잃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미팅 도중 혼난 신입사원이 열흘 만에 잠수를 탄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요 잠깐 복도에 나와 소리를 지르지도 않았고 그냥 주의를 준 것이고 반말도 안 했는데 신입이 도망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애기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도망을 치다니 ...

일본항공을 탄 승객이 조식으로 신청한 비건 식사 그런데 나온건 바나나 한 개 항공사가 승객에게 부실한 비건 식사를 제공한 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일본항공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응답은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2025년 부터는 AI기술을 적용해 교육하는 AI 디지털교과서가 등장한다고 하네요 초기에는 종이 교과서와 병행하지만 28년 이후에는 디지털교과서로 전면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어떤 말은 우리를 살리는 말이 되지만 또 어떤 말은 오히려 우리를 죽이기도 하죠 상대의 호감을 사는, 매력적인 화법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해보세요 1. 천천히 말한다: 오히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할 수 있다 2. 칭찬은 구체적으로 한다: 형식적인 칭찬은 안 하느니만 못 하다 3. 영어표현은 되도록 자제하자: 영어를 섞는다고 다 똑똑해 보이는 게 아니다 4. 말의 온전한 문장으로 한다: 말끝을 흐리지 않고 나의 의사표현을 명확하게 전달하자 5. 채팅용어는 온라인 상에서만...!: 친한 친구와 나누는 편한 대화가 아니라면 자제하자 6. 가장 중요한 건 경청: 상대의 눈을 맞추고 내가 잘 듣고 있다는 제스처를 더해주면 금상첨화

삼일절은 현충일과 다른 방식으로 태극기를 달아야 합니다.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 날 같은 정부 지정일에는 태극기를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야 해요. 반면 현충일이나 국장기간, 국민장 등에는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 달아야 하구요. 예전엔 우천 시에는 게양을 금지했지만 지금은 우천 시에도 국기를 게양할 수 있어요 근데 심한 눈이나, 바람, 비 등으로 훼손이 될 우려가 있다면 달지 않는 게 맞구요! 게량 위치는 단독/공동 주택의 경우 태극기를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고 아파트의 경우는 베란다 중앙이나 왼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