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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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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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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차이 얼마 안 나면 야간엔 모범 타야겠네 그럼
2
23.03.16 16:03
택시 선승인기능이 있다고 해요 타자마자 기사님께 말하면 도착한 거리만큼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기능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또 모범택시는 심야 시간이랑 시외 할증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다고 해요 뒷자리라고 안메도 되는 게 아니라는 거 그리고 택시 지붕이 빨간색으로 빛나는 건 sos신호라고 하네요
알쓸신잡
가족집으로 들어갔나? 왠지 저 성격에 자기 발로 가족 집으론 안 들어갔을 것 같은데;
23.03.16 16:02
그러니까 상황을 정리해보면 그동안 번 돈은 부모님 사업 자금과 생활비로 쓰였고 어떤 한 곳에서 알바를 한 건 변호인도 알고 있는 찐인데 사진에 나왔던 메가커피는 주작이라는 거고 그거 확실히 물어보려고 변호인이 연락하니까 닿질 않았다는 거네 에휴 동정 한 번 받아보려다 망신살 무슨 일이니 새론아..
연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아파트인지 밝혀라
3
23.03.16 16:00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갑질 때문에 힘들다는 유서를 작성후 휴대전화로 동료에게 전송했다고 하네요 진짜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하..
오늘의 참견
자래따 자래따 칭찬해야 돼 이건 진짜
23.03.16 15:59
이제 지하철에서 내린 후 10분 안에 다시 타면 추가요금이 면제된다고 해요 방향을 잘못탔을때 요금 한번씩 더나가서 참 아까웠는데 다행이네요
오늘의 이슈
설마 너네 둘이 사귀니...?
2
23.03.16 15:59
전여친 결혼식에 장난감 지폐로 축의???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초대 못 받은 친구 하나가 5년 전에 사귀었던 전 남자 친구를 데려와서 어린이 지폐 장난감 돈을 봉투에 담아서 내고 식권 2장까지 받아 가서 밥 먹고 갔다더라" 심지어 5년전에 '3주' 만난 전남친임ㅋㅋㅋㅋㅋ 전남친도 전남친인데 초대 못받은 친구는 뭐냐...
오늘의 참견
왜 그렇게 심한가 했더니 산불이랑 논밭 태우는 것 때문이구만
23.03.14 14:36
한 달 살기로 인기인 태국의 치앙마이 물가도 저렴하고,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 맞고 저도 여행으로 갔을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치앙마이 공기 질이 세계 최악 수준이래요ㅠㅋㅋㅋㅋ 건기에는 대기 오염이 더 심해지기도 하고, 산불이나 논밭 태우기 같은 걸로 요즘 치앙마이 공기가 역대급으로 나쁜가봐요..! 방콕 같은 도시에서는 이것 때문에 재택근무를 권고하는 수준이라니 확실히 심각하긴 한가봐요... 그래도 가고 싶다.... 호텔 방 안에서 안 나올 자신 있는데....
나만 몰랐어요?
아니 뭔 16%를 한 번에 올리냐 저번엔 백 원 올리더니 이번엔 오백 원이네;;
7
23.03.14 14:36
타이레놀을 비롯한 가정 상비약들의 가격이 줄줄이 뛴다고 합니다 심지어 10% 이상 급등하는 가격... 이제는 뭐 감기도 무서워서 못 걸리겠네요
오늘의 뉴스
나는 주말에 뭐하니 정도는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함ㅇㅇ 딱히 무례한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진짜로 내가 여가시간에 뭘 하는지 궁금해서 묻는 게 아니라 그냥 말 트려고 그러는 게 느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서 괜찮았음.
17
2
23.03.14 14:35
직장에서 쏟아지는 개인적인 질문들 주말엔 뭐하니 데이트하니 애인은 있니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 묻는 게 불편하다면서 이런 게 민감한건지 궁금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아이스브레이킹한다며 생각하고 친해지는 단계라 여기라는 반응들도 있고 사생활을 물어보는 게 무례하다는 반응도 있고 그렇다고..여러분은 어떠세요?
직장인 대나무숲
또또또 세대 갈라치기한다ㅡㅡ
7
1
23.03.14 14:33
축의금 10만원 부탁했더니 ATM수수료때문에 9만9천원 냈다는 후배 ㅋㅋㅋ어우 이건 세대가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그냥 부탁받은 사람의 사고방식이 이상한 거 아닌가?
오늘의 참견
학폭이랑 동급으로 취급될 만큼 과하게 체벌하는 선생들 있긴 했음. 엎드려 뻗쳐 시키고 뭐 어디 공사판 같은 데서 주워온 각목 같은 걸로 엉덩이 때리는데 그걸로 본인 스트레스 푸는 건가 싶을 정도로 빈번하게 자주 그 난리였음.
17
23.03.14 14:32
나 때만 해도 교사 체벌이 어느 정도는 있던 때여서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것들 많았음 틀린 문제 하나 당 한 대씩 맞고 그랬던 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고ㅋㅋㅋㅋ 학원에서는 다 테스트 통과할 때까지 집도 못 가게 해서 새벽 2시에 집에 가고.. 떠들었다고 벌서거나 맞고.. 근데 그땐 그렇게 당해도 내가 잘못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넘기던 일이었다는 게 참 씁쓸함 절대 그런 대우 받을 일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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