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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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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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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98 개
살림노하우
22.11.22 10:25
배달 음식 시킬때 가끔 따라오는 일회용 커팅칼 그냥 버리나요? 혹은 괜히 버리기 아까워서 모아 놓고 있다면 앞으로는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택배 상자 테이프 쉽게 뜯기 페트병 비닐 뜯기 투명 테이프 자르기 하.. 투명테이프..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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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축구
22.11.22 08:53
무려 64년을 기다린 감격적인 순간 베일이 터뜨린 웨일스 '월드컵 골' 64년만에 밟은 월드컵 무대에서 첫골을 만끽한 웨일스 확실히 스타 플레이어는 다르긴 하다 웨일스 출신 유명 선수 많은 편인데 그동안 월드컵에선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월드컵 기대해 볼만 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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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취준생
22.11.21 15:17
취업은 해야하는데 앞으로의 미래와 전망이 걱정된다면? 빠르게 달라지는 직업 구조의 변화 속 앞으로 역할이 더욱 강화될 미래 유망 직업들 미리 알아두자 IT 보안 전문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봇 개발자 로봇 운영 관리자 생명공학자 스마트팩토리 기술자 3D 모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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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11.21 13:07
가수 활동 18년 이승기가 마이너스 가수라고? 소속사 통장에 찍힌 음원 수입이 100억이 넘는다는데 가수 본인은 여태 음원 정산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는 이게 진짜 사실 맞음? 너무 충격적인데...이게 가능한 이유가 18년간 지속된 가스라이팅 ㅎㄷㄷ 앞으로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이승기도 이제 못참고 터진거 같은데 내여자라니까 이승기가 '후크'라는 섬에서 18년을 노예라니...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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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2.11.21 11:04
독특한 수직 구조에 100% 재생 에너지로 돌아간다는 '네옴시티 더 라인' 빈살만의 꿈 사우디 초호화 신도시, 이거 진짜 가능해요? 총사업비, 약 710조 원 초대형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부터 믿기지 않았는데 이렇게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나니 네옴시티 현실성도 깨닫게 되네요 뭐 반응은 대체적으로 회의적이지만 수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없던 신기술이 개발될지도.. 불가능이 가능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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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22.11.21 09:38
저 나이에는 수줍음이나 부끄러움도 많아 남의 시선에 예민할텐데 선생님의 대처가 좀 아쉽네.. 거기에 다른 아이들에게까지 일일이 그 발언을 했는지 묻는 과정 또한 그 아이에겐 더 당혹스럽지 않았을까 싶다 이럴 때일수록 학교에서 더 응원해주고 보듬어 줘야할텐데.. 요즘 학교 생활 진짜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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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22.11.21 08:47
뭐 이미 카타르 월드컵 시작 전부터도 이슈 많이 받아서 당연히 잘 할줄 알았지만 개막공연 그냥 찢어놓은 꾹이 ㅠㅠ 이번에 참여한 월드컵송 정말 잘 뽑았더라.. 해외 축구팬들 난리났음 케이팝 솔로 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OST 크.. 남의 나라 개최국 월드컵에서 또 이렇게 국뽕 차오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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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11.18 16:05
보험 사기도 가지가지... 병원 서류 위조해 보험금 청구로 시작 입원 날짜만 고치다가 잘 먹히니까 받지 않은 수술까지 만들어 내는 스케일 이렇게 보험금이 30만원 이하 소액인 경우 따로 확인하지 않는다는거 악용한 사례인데... 이런 인간들 때문에 괜한 일반 가입자들만 더 의심받고 피곤해지고 보험료 오르고 그런거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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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2.11.18 13:27
말도 살찌는 계절이라는 가을 눈치없이 식욕만 폭발하고 있다면... 식탐을 막아줄 전략을 기억하쟈 전략 1_먹지마! 라고 속으로 외쳐라 전략 2_ 혈당 유지시키는 섬유질을 가까이하라 전략 3_ 입안을 깨끗이 씻어내라 전략 4_탄수화물을 줄이면 단음식 덜 당긴다 1번 정말 통할까? 4번 전략은 어느정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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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신
22.11.18 09:44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어도 잘 진정이 되지 않고 계속 울음과 떼를 받아주게 되면 버릇이 되어 버릴까봐 걱정이 된다면? 울고 떼를 쓰는 아이 달래는 옳은 방법 5가지 1. 아이에게 잠시 시간을 주세요 2.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세요 3. 원하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4. 어쩔 수 없이 들어줄 수 없을때 부모님의 감정을 이야기 해주세요 5. 마지막 선택권은 아이에게 주세요 아...보통 4.5번까지 해야하는 줄은 몰랐네요 확실히 육아는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기다려주고 서로 소통하는게 너무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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