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

영화 속 한장면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는 게 안 믿긴다 순식간에 바로 저렇게 불이 붙네ㅠㅠ 택시 탑승객, 택시 기사가 죽었고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다행히 경상 정도.... 상식적으로 손님 태운 택시가 저렇게 미친듯이 달릴 이유가 없잖아 또 급발진 아닌가 싶은데....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인간관계랄 게 없는 사람들이 결국 커뮤 중독이 됨 거기서 어그로성 글 쓰면서 주목 받고 댓글 달리는 거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고 의미부여 하고 그렇게 자주 보이니까 네임드가 되고 유저들이 알아봐주고 바깥 세상에서 못 얻는 걸 거기서 그렇게라도 얻으니까

아무래도 강아지는 땅과 더 가깝기 때문에 사람이 느끼는 더위보다 훨씬 심한 더위를 느끼는데요 여름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가실 때 온도 체크를 꼭!! 해주세요 - 땅바닥에 손등을 대고 10초 이상 견딜 수 없다면 강아지 발바닥에 화상을 입는 수준임 - 일반 기온이 25도면 아스팔트 지면 온도는 51.6도 일반 기온이 30도면 아스팔트 지면 온도는 57.2도 정도 됨 - 여름에는 이왕이면 해가 진 저녁 시간에 산책을 하는 걸 추천하고 낮에 해야 한다면 아스팔트나, 포장도로는 피하고 잔디나 흙 위를 걷게 해야 함

내세가불은 뭐야 또 그렇다고 다 범죄 저지르나?? 안 그런 사람들도 많다 그냥 자기 합리화하고 불쌍한 척 하려고 하는거지

이제는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다시 한 번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2011년 이후 출시된 인버터형 에어컨은 아끼려고 껐다 켰다 하는 것 보다는 한 번 켜서 그 온도를 쭉 유지하는 게 오히려 더 전기세를 아낄 수 있습니다 처음 켰을 때도 일단 전기세 아끼려고 온도를 트니 마니 싶은 온도로 설정해서 주구장창 돌리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일단 최대한 낮은 온도로 강하게 틀어서 실내온도를 빨리 낮추고 그 다음 적정 온도로 다시 올린 다음 쭉 유지하는 게 최선이라고 해요!

저런 요구를 무조건 다 들어줄 필요도 없긴 하지만 혼자 쓰라고 한 것도 아니고 박보영이랑 나눠 쓰라고 커플로 준비한 건데 꽉 눌러 쓰지 말고 그냥 살짝 띄워서라도 좀 써주지 아쉽긴 하네

이거 빨리 적용합시다 검거되서 한다는 말들이 장난으로 그랬다고 하는데 이 상황에 저런 장난 치는 사람들도 제정신아님

창호업계 피셜 "유리창이 자외선을 100% 자단하지 않으니 실내에서도 썬크림, 썬글라스를 쓰면 좋다" 기술적으로 자외선 차단율을 더 높이는 건 얼마든지 가능한데 근데 그러면 채광이 너무 안 들어오게 되고, 무게도 엄청 무거워진다고 하네요 그러니 결국 가격도 비싸지구요 아무튼 자리가 창가이신 분들은 한쪽 얼굴이라도 썬크림 더 바르셔야겠는데요?

변명이라도 성의 있게 하던가...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없고 더워서 그랬다는 변명이나 듣고 있네 ㅋㅋㅋ 성범죄에 경중을 따진다는 것부터 웃기다 진짜 나라망신 제대로

라면, 빵, 과자는 정부 권고로 좀 내렸으면서 왜 아이스크림은 그냥 뒀지 여름이라 대목이라 이건가? 롯데는 편의점 공급가 25%를 인상했다는데 아직 소비자가에는 반영을 안 했다고 함 근데 편의점들이 언제까지 버텨주겠어 곧 소비자가도 올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