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두부님의 작성한글

여행 가도 유명 관광지는 안 가는 사람이라 사진만 보고 설명만 들어도 힐링이다 불교는 아니어도 절이라는 공간이 주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가끔 가는데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이런 거 너무 좋네 화엄사 계곡에서 발 담그고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 갈 만한 절이 생각보다 많구나

근데 상품권 되팔면서 차익 남기는 걸 투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손실을 보든 이익을 보든 결국 자기 선택, 자기 책임 아닌가? 부지런한 건 인정.. 쉬워보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더현대에서 밥 한 번 먹으려면 힘든 거 맞긴한데ㅋㅋㅋ 와 500명 대기... 2시간~4시간이라니 진짜 살벌하네 맛이야 있긴 하겠지.. 근데 그래봤자 그냥 맛있는 핫도그 맛일텐데.. 이런 거 보면 한국인들 참 먹는 거에 진심이고, 부지런한듯ㅋㅋ 난 저 사람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부럽다ㅜ

그냥 슥 지나치며 봐도 아 저기는 그냥 평범한 카페는 아니다... 하면서 사장님의 출신이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게 되는 곳들이 있는데요 일러스트레이터, 바버,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의 개성이 녹아든 카페 3곳 소개해드릴게요~! “일러스트레이터의 작업실” 컴바인스 ‘이발소 옆 커피숍’ 어셈블리 “동네 카페에서 만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RVR

난명동 상인들이 왜 우리만 가지고 그러냐고 억울해한다는 거 어이없더라 남들 다 욕하니까 동조성으로 패는 것도 있겠지만 사실 명동이 비싼 건 맞잖아ㅋㅋㅋ 명동이 바가지가 전국에서 제일 심하다는 건 아니지만 걍 유명한 네임드가 욕 얻어먹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

식을 올리기 전, 신경 써야 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 고난이도의 관문이 하나 있죠 바로 상견례....! 지역부터 레스토랑 선정에 도움이 되는 꿀팁 참고하세요 상견례 전 따로 찾아뵙는 예의 절대 부모끼리 직접 소통하게 하지 말 것 보통 상견례는 결혼 하기 6개월에서 1년 전에 한쪽 부모가 경제활동을 하고, 한쪽은 하지 않는 경우,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쪽이 배려해서 이동을 함 보통 형제,자매가 모두 참여하는 경우는 많이 없다 식당은 코스메뉴가 있는 곳이 적합하다 주차가 어렵지 않아야 하며 이왕이면 한적한 곳에 위치한 곳이 좋음 식당 주변에 산책 코스나, 2차로 갈 만한 곳이 있는 곳으로 선정

이런 팔뚝이면 여름을 좀 더 좋아했을 수도 있겠네...ㅋㅋ 주변 친구들 운동하면서 조금씩 몸 변하는 거 보니까 옷태에서 중요한 건 가슴보다 팔뚝 같음 리스트 컬 (Wrist Curls) 리버스 리스트 컬 (Reverse Wrist Curls) 해머 컬 (Hammer Curls) 수건을 활용한 풀업 (Pull-up with Towel Grip) 플레이트 핀치 (Plate Pinch)

통조림 캔은 참 간편한 식재료잖아요, 근데 보관은 어떻게 하시나요? 통조림 캔은 가스레인지 근처나 고온의 환경에 보관해도 안 되고요 캔째로 뜨거운 물에 넣고 가열하는 것도 절대 금물입니다 캔은 뜨거워지면 캔 내부 코팅이 손상되는데 그 과정에서 비스페놀A가 나올 수 있어요 비스페놀A를 섭취하면 성조숙증, 생식기 질환의 위험이 있고 남성의 경우 무정자증, 여성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혼자 살아서 상대적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적게 나오니 그거 모일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벌레가 불안하고.. 그렇다고 차지도 않은 종량제 봉투 바로바로 버리자니 너무 아깝죠 음식물 쓰레기와의 사투에서 승리할 두 가지 솔루션 알려드릴게요 솔루션1. 페트병으로 쓰레기통 만들기 >냄새를 위해서 베이킹소다 한 숟가락 뿌리면 좋아요 솔루션2. 밀폐 용기와 냉동실로 이중잠금하기 >검은 봉지 말고 밀폐용기+종량제봉투에 넣고 바로 냉동하면 부패하지 않죠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몸보신하기 좋은 호텔 보양식 맛집 알려드릴게요 고급 제철 식재료에 호텔 셰프의 손맛이 더해진 프리미엄 보양식인 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대접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무궁화 - 무궁화의 여름 코스 모모카페 - 여름 보양식 프로모션 도원 - 녹음방초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