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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따로 부를 필요 없이 직접 배수구 청소하는 만능 소독젤 만들기 준비물: 과탄산소다 1컵, 굵은 소금 2컵, 뜨거운 물 2컵, 베이킹소다 3컵 1. 빈용기에 뜨거운 물 붓기 2. 거기에 과탄산소다 넣고 잘 녹도록 나무젓가락으로 저어주기 3. 베이킹소다도 조금씩 풀어주고 나눠가면서 넣기 4. 마지막으로 굵은 소금 투하 소금은 다 녹을 필요 없음. 결정 상태로 남아있는 소금이 배수구 표면을 긁어주는 역할! 배수구에 만든 젤을 넣고 팔팔 끓인 물을 아주 천천히~~ 부어주면 화학반응으로 부글부글 거리면서 배수구 청소가 된다

3월은 날도 따뜻해지고 볼거리도 풍성해져서 참 놀러다니기 좋은 시기네요^^ 요즘은 잠깐 밥 먹으러 나가는 그 시간마저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봄을 맞아 가볼 만한 곳 참고해보세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제주 들불축제 논산 딸기축제 율봄식물원 딸기시즌 제주 휴애리 매화축제

귀여운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잇템 소개해드려요 1. 하트 고블렛잔 음료 마실 때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유리컵을 뒤집으면, 요거트볼이나 아이스크림볼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2. 손모양 얼음집게 얼음, 각설탕 등 작은 건 콕콕 다 집을 수 있어서 아기자기한 홈카페 도구 찾는다면 딱! 3. 동물 얼음틀 꽃모양, 곰돌이, 고양이 모양 얼음을 동동 띄우면 프랜차이즈 아니고 비싼 개인카페 디저트 느낌 낭낭 4. 하트 글라스 머들러/티스푼 티스푼 겸 머들러라서 활용도가 높고, 내열유리라 뜨거운 음료도 사용 가능해요 5. 하트 화병/디퓨저 홀더 꽃을 꽂기에도 좋고, 디퓨저 스틱을 꽂아서 두기에도 좋은 예쁜 인테리어 소품

하버드대경영대학원이 내년부터 사용할 한국 관련 교재에 일제 강점기를 설명하면서 끔찍한 강제 노동이 포함됐다는 내용이 들어갔네 참고로 원래는 없던 내용임 그리고 기존에 쓰던 교재에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통합'했다고 표현했었는데 바뀐 새 교재에는 '무력'을 사용했다고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추가 됨 위안부라는 표현도 있고, 일본해라는 표기만 하다가 이제는 동해를 쓴다고 함 자 이제 일본이 어떤 식으로 멍멍 왈왈 거리는지 구경해보자 ㅎㅎㅎ

물가 쇼크는 청년들한테만 힘든 건 아니지만.. 부모님한테 용돈 따로 안 받으면서 취준 중인 상황이면 진짜 힘들긴 할 거야.. 그나마 겨울은 지났으니 난방비 걱정은 잠시 덜게 됐으니 다행이다 그리고 절약해야한다면서 밥 시켜먹는다고 뭐라고 하는 반응도 있던데 1인가구는 마트에서 장 보고 식재료 다 소진해서 먹는 것도 쉽지가 않음 식재료 사봤자 다 시들시들해지고 상하는 건 물론이고 애초에 마트 식재료도 싸지가 않음 그래서 이런 저런 수고로움 따지다 보면 그냥 사먹는 거나 직접 해먹는 거나 큰 차이가 없음

화장품도 그렇고 먹는 것도 아니 이게 왜 단종이야??!!? 싶은 것들 진짜 많지 않나요..? 명랑핫도그에서도 단종됐다가 쇄도하는 재출시 요청으로 결국 최근 다시 등장한 메뉴가 있대욬ㅋㅋㅋ 감자통모짜 고구마통모짜 모짜맵구마 감자핫도그 이렇게 무려 4종인데 이중에 3종은 제가 먹어본 아이들ㅋㅋㅋㅋ 이름만 봐도 애초에 이걸 왜 단종시켰나 싶은 아이들인데.. 재료도 똑같은 걸 쓰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렇게 재등장하는 애들이 가끔 교묘하게 재료 살짝 바꿔서 원가절감 하던데...

자연경관과 뷰가 해외 못지 않게 남다르다는 핫플!! 1. 여수 예술랜드 2.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3. 포천 비둘기낭 폭포 4.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 5. 수원 월화원 6. 김포 라베니체 7. 제주 안돌오름 비밀의 숲 8. 외도 보타니아 9. 양양 서피비치 10. 옥천 수생 식물 학습원

프랑스 유학생이 추천하는 유명 관광지, 맛집, 쇼핑 핫플 1. 라빌레트 공원 2. 사크레쾨르 대성당 3. 파리 낭만주의 박물관 4. 도넛 맛집 Humm...Donuts 5.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6. 루브르 박물관 7. 편집샵 Fleux 8. 서점&갤러리 La Mouette rieuse 9. 샌드위치 맛집 Carre Pain De Mie 10. 머랭케이크 맛집 Aux Merveilleux de Fred 11. 파리시청

세면대같이 매일 꾸준히 사용하는 곳은 사용감이 생길수록 배수구에 막힘이 생길 수밖에 없죠 기사님을 불러서 뜯어야 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일단 응급처치로 식초를 사용해보세요~ 팔팔 끓인 물을 천~천히 배수구에 부어준 후 '식초 200미리'도 천천히 부어주세요 그리고 3~4시간은 물을 사용하지 말고 방치하세요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팔팔 끓인 물을 붓는 걸로 마무리! 식초가 배관 속 세균, 찌꺼기, 이물질에 산화작용을 한대요^^

뭐지? 분명 며칠 전에 세상 초췌하고 슬픈 얼굴로 재판 받고 나오면서 생활고라느니 알바를 하고 있다느니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한거 아니였니? 벌금 2천만원도 힘겨운 것 처럼 말하는 것 같던데... 근데 10대 로펌 전관변호사 포함 총 6명씩이나 법률 대리인으로 고용???? 정말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게 맞는거니 아니면 아직도 연기 중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