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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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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9 개
사건사고
23.06.22 13:14
21년도에 실종되신 분인데 이제 발견됐다니 ㅠㅠㅠㅠ 시신 훼손도 많이 됐을 거 같은데 일본에선 어떻게 한국인인 걸 어떻게 알았을까.. 유류품이라도 있었나 가족들은 어딘가에 살아있었겠지 하면서 희망으로 버텼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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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3.06.22 10:05
다음주 시작인 공공분양 사전청약 미혼청년 특별공급 총정리!! 공공분양 사전청약이란? -> 공공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일반 청약보다 앞당겨 공급하는 제도로 시세의 60~80% 정도 저렴하게 공급 -> 나눔형과 일반형이 있는데 나눔형이 청년 특별공급 청년특별공급 신청자격 -> 청년 무주택자로 만 19~39세 이하, 미혼인 청년 -> 서울, 경기도, 인천에 거주 중인 청년 -> 본인 소득이 중위소득 140%이하이고, 본인 총 자산이 2억 8900만원+부모 총자산 10억 8300만원 이하 ->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6개월 경과, 6회 이상 납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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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6.22 08:41
한국은행이 십원빵 제조 업체에 화폐 도안 도용 문제로 브레이크를 걸어서 앞으로 십원빵이니 백원빵이니 오백원빵이니 이런 빵들 다 그림 부분을 빼야할 것 같네요 한국은행에선 영리 목적으로 도안을 사용하는 걸 허용하지 않고 있어서 일단 십원빵부터 다보탑을 빼게 될 것 같네요 다보탑 대신 첨성대나 불국사 등 다른 걸 새겨 넣어서 10원 주화랑 다르다는 점만 드러내면 상관 없구요 그럼 빵 이름도 같이 바꿔야 되는 거 아닌가..ㅋㅋㅋㅋㅋ 십원이 아닌데 어떻게 십원빵....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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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6.21 10:30
기자가 실제로 우리나라 전체 실업급여의 50% 이상을 조선족이 가져가는지 확인해봄 일단 한국인 실업급여 지급자 수랑 외국인 지급자 수가 각각 161만명, 1만명 수준인데 지급자 수가 이렇게 차이가 나니 한국인이 외국인보다 실업급여를 더 많아 가져간다는 건 사실이 아님 근데 외국인 중에 조선족들이 가장 비중이 높은 건 사실이라고 함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체류하는 조선족이 많다는 말이겠지 왜 많겠냐? 다른 외국인들이 실직 3개월이 지나면 추방 되는 거에 비해 조선족은 동포 비자 받아서 일을 하든 안 하든 오래 체류할 수 있는 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실업급여 조선족들이 다 가져간다~~는 말은 거짓이지만 지들을 중국인으로 생각하는 애들한테 저런 비자를 내준다는 건 진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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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6.21 09:08
버스 준공영제의 이점을 악용해서 이익은 지들이 쏙쏙 빨아먹고 손실만 지자체에 떠넘기고 있는 거네 아 거기에 시민들 불편함이라는 덤도 있지ㅋㅋㅋㅋㅋ 해당 차고지를 종점으로 쓰던 버스들은 노선을 조정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배차 간격도 다 달라지고 심지어 종점과 차고지가 다르게 두고 운영해야 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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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6.20 11:54
저런 알박기 하는 인간들 밀어낼 행정절차가 없다는 게 웃포 쟤네들 때문에 무료개방하던 곳도 점점 유료로 바뀌는걸텐데 시민의식 중국 뭐라고 할 거 하나 없음 그리고 쟤들도 쟤들이지만 국회의원들은 뭐해.. 제발 일 좀 하자 지자체에선 강제철거권한이 없고 지방의회에서 조례를 만들려고 해도 법적 근거가 없대고ㅋㅋㅋㅋㅋ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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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6.20 08:46
정년 퇴직하고 뭐 차를 얼마나 바꾸려고 평생 신차 할인을 해달래 임금 올리는 건 납득 되는데 저건 좀ㅋㅋㅋㅋㅋㅋ GM 망한 걸 좀 생각해보세요.. 노조마저 기득권 챙기기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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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6.20 08:43
대기업 총수들이 나서서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해주니 좋긴 함 파리 곳곳에 광고판 거는 거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통령이랑 직접 BIE 총회 같이 가는 사람들도 있네 과연 부산에 유치할 수 있을까 근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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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3.06.19 11:38
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거에서 1차로 환장할 노릇 근데 이제 신혼 1년차인데 벌써 4번째 침대에서 오줌을 싼다고? 술을 먹고 자기 몸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정도면 애초에 술을 그렇게 떡이 되도록 마시지 말아야 할 일인데 안 그러겠다고 말로만 그러고 계속 반복이잖아.. 심지어 매트리스에 밴 오줌은 어떡할 거임..? 전문세탁도 한계가 있음... 아 난 오만 정이 다 떨어질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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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6.19 09:01
킬러문항이 사교육 부추기는 데 한몫 크게 하긴 하겠지만 그런 빡센 문제가 있어야 변별력이 있어서 잘 갈리는 거 아닌가? 사교육비 문제로만 접근할 게 아니라 좀 더 다각도에서 접근해야 할 듯.. 수능이 쉬워지면 수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거고 반수, 재수 준비하는 사람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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