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작성한글 1612 · 작성댓글 3320
981esc님의 활동
총 1,612 개
랭커스터 방콕이 예약 사이트에서도 대체로 평점이 높고
웬만한 객실들이 전부 10만원 대라서 합리적으로
5성급 호텔에 투숙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네요
넓은 루프탑 수영장에서 내려다보는 방콕 도심뷰도 괜찮고...
화장실 넓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직원들도 유독 더 친절했다는 후기도 보이더라구요~
여름휴가 때 묵어보고 좋으면 찐후기 들고오겠습니다ㅋㅋㅋㅋ
사실 진작에 더 일찍 생겼어야 했지 뭐
주인 동의 없이 미납국세 열람하는 제도가 있는데 활용을 안 하는 게 이상함
전세사기 이슈가 워낙 기승이었어서 사람들 다 예민하니까 조회 건수가 더 폭발적으로 증가한 듯..
전세사기범이 많이 검거된 지역에서 열람 횟수가 더 많았다는 걸 보면....
나 진짜 이해가 안 되네ㅎㅎㅎ
호감 가는 사람한테 저런 표현을 하는 게 진심 어필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냐고 저게ㅎㅎㅎㅎ
여자 만날 때마다 이러는 거면 앞으로도 쭉 미혼 상태일 듯
저런 사람이 번호는 물론 주소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함
탄력과 주름살 관련,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나쁜 습관!!
*과다한 당분 섭취
*불포화지방 섭취 부족 (다이어트 중이어도 콩이나 생선 속 불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해야 건강이 득)
*적정 수면 부족
*지나친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를 촉진)
*베개 세탁 자주 안 하기 (머리카락, 두피, 피부의 유분기 등이 스며드는 만큼 자주 갈아줘야 함)
언젠가부터 마치 한줄로 서는 게 에스컬레이터 이용 매너? 처럼 굳어지긴 했어
솔직히 길 뻥 뚫려있으면 나도 걸어서 올라가고 그랬고...
중간에 누가 일행이랑 나란히 탄 거 보면 음.. 길막.. 이라는 생각을 먼저했고
ㅋㅋㅋㅋ반성합니다ㅜㅜ
강릉 커피콩빵, 강릉당 커피콩빵 중에 어디가 원조일까
뭐 일단 시기적으로만 봤을 땐 강릉 커피콩빵이 먼저 시작했으니 원조라면 원조인 건데..
여기 대표가 주장하는 거랑 달리 단순 직원이었던 게 아니라
가맹비 내던 점주가 따로 독립해서 차린 게 강릉당 커피콩빵이네
여기서부터 팩트를 살짝 와전 시키는 게 오히려 강릉 커피콩빵이 억까하는 것처럼 보임
그리고 원조라고 다 맛있는 건 아닌데.. 비교하게 둘 다 먹어보고 싶네
수내역 역주행 사고 있었던 에스컬레이터는 지난달에 받은 검사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는데도
이런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가 뭘까 했는데
유동인구가 늘어난 만큼 에스컬레이터 하중 부담도 커져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역주행 방지 장치를 설치한 에스컬레이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에스컬레이터도 많으니
항상 손잡이 잡고 폰 보는 것도 좀 자제하고 그래야 할 듯...
아 그리고 걷거나 뛰는 게 에스컬레이터 모터랑 감속기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니
정말 급한 분들은 계단을 이용합시다...
앞으로 확 달라지는 신분증에 대한 규정 총정리!!
대상 신분증-> 주민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외국인등록증, 국가보훈등록증
1. 일단 모든 신분증에 유효기간이 생길 예정 (10년 이내로)
단, 65세 이상이라면 유효기간을 설정하지 않을 수 있음
2. 신분증마다 각기 달랐던 최대 글자수를 한글 19자, 로마자 37자로 통일
3. 모든 사진의 규격을 6개월 이내 촬영된 흰백 배경의 여권 사진 사이즈로 통일 (3.5cm x 4.5cm)
4. 날짜 표기는 연월일 순서로 연 4자리, 월 2자리, 일 2자리로 통일
OK저축은행이 러시앤캐시의 자산과 부채를 모두 양수하고 대부업 시장에서 발을 빼겠다는데요
저신용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대출 공급이 어려워지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결국 불법 사채시장으로 흘러들어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이미 일본발 대부업체들도 작년부터 많이 철수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어린 손녀가 오니까 개 좀 묶어달라고 했던 이웃의 말을 무시한 견주
그리고 결국 양쪽 다리를 물려 4주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는 손녀
견주에게는 금고형이 내려졌는데요
자기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제발 그에 맞는 책임감과 매너도 보여주세요!!!!
이런 말까진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 개도 자기한테나 예쁘고 착한 개일 수 있다는 걸 왜 모르지
강형욱 훈련사님의 노력에도 여전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