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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서울 광진구에 한강 조망권에 호텔 같은 커뮤니티있는 곳이라고 해도 그렇지 3.3제곱 당 1억 1500?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안 받으니까 저기가 강남보다 비싸네ㅋㅋㅋㅋㅋ 이 코딱지만한 나라에도 돈 잘 버는 사람 넘쳐나던데 과연 저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당연한 건데 당연한 결과가 안 나올까봐 쫄았음 ㅋㅋㅋ 무고죄로 역고소해버리자 제발 학부모나 다시 조사하세요

진짜 이해가 안 돼서 하는 말인데.......... 뭐 늑장 배송 개선하겠단 말은 기대는 할 수 있지 근데 정말 알리에서 파는 게 진품일 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좀 충격적이네 알리에선 그냥 퀄리티 별로 안 중요한 소모품이나 사야 함..

나라가 나서서 직원을 자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보호가 돼야지 그 사람들은 사람 아닌가? 물론 플라스틱 빨대 종이 빨대 이슈처럼 정부가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 없이 성급하게 굴면 여기저기 휘둘리기만 하고 고용주도, 직원도 다 불만인 상황이 나오겠지만ㅋㅋ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인 말만 하는지ㅋㅋㅋㅋ

요즘은 60도 청년이라며?ㅋㅋㅋㅋ 저렇게 무례한 댓글 다는 애들 인성 왜 저 지경이나면 결국 부러운 거거든ㅋㅋㅋㅋㅋ 저렇게 나이 차이가 나는데도 감히 니들이 행복하다고? 진짜 애로사항, 불평불만 같은 게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찔러보는 거다ㅇㅇ

그냥 태연 본인 추구미가 저렇게 마른 몸인 듯 보여지는 걸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자기가 제일 많이 신경쓰겠지 건강해보이지 않는다 어쩐다 말하지만 운동량으로만 따지면 여기서 일침 놓는 사람들보다 많을 듯?

법정 최고형도 낮아서 뭐 같은데 저걸 집유? 성범죄자 양성은 법원에서 한다더니 아주 운명의 소울메이트들 납셨네ㅋㅋㅋㅋ 초등학생이랑 성노예가 한 문장에 쓰일 수 있는 단어냐????

이젠 가성비가 아니라 시성비? 하긴 시간만큼 유한한 게 없지.. 당장 한푼이라도 아껴야 되는 급박한 상황 아니면 돈을 쓸 때는 쓰면서 내 편의 챙기고 삶의 질 높이는 게 맞다고 봄 그래서 은퇴하신 분들이 가사 도우미 쓰시는 것도 이해 됨

이게 현실이지 육아휴직 몇 개월 뭐 급여 얼마 준다고 해도 실제로는 내 자리 없어질까봐 못 쓰는데 맘 놓고 쓸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되겠음 빚 좋은 개살구나 다름없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목사가 누군지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당장 어제 출근 길만 해도 서울역 앞에서 웬 중년 남자가 고래고래 고함지르고 있길래 싸움 난 건가 했는데ㅋㅋㅋㅋㅋ예수 불신 지옥 낙태 살인 이러고 있더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