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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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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9 개
오늘의 뉴스
23.09.13 11:19
티빙 웨이브 합병하면 그래도 넷플이랑 견제가 훨씬 수월해지는 거잖아 넷플 사용량의 87.7%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면 대성공 아닌가 그러니까 빨리 해라.. 너네 이대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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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3.09.13 10:22
맞춤법이 더 헷갈리는 이유는 때에 따라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기 때문이죠 근데 예외 없이, 무조건 틀린 케이스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X->O 금새->금세 넓직한->널찍한 몇일->며칠 설레임->설렘 오랫만에->오랜만에 어의없다->어이없다 문안하다->무난하다 차돌배기->차돌박이 희안하다->희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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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9.13 08:56
레지던스를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사람들 다 우짜냐ㅋㅋㅋㅋ 수천만원 이행강제금 물기 싫으면 살던 집에서 나가 살라는 건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거불가라고 못 박아서 말한 것도 없지 않았나? 그간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건 맞지만 너무 밀어붙이기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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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9.12 10:40
허가 없이 진도군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진돗개가 왜 대전에 있어ㅋㅋㅋㅋㅋ 심지어 조련사가 운영하는 견사라는데 조련사가 그걸 몰랐을 리가 없잖아ㅋㅋㅋ 과태료는 고작 10만원이지만.. 어쨌든 동물단체가 열일한다는 건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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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9.12 08:47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을 발굴해내면 뭐하나 연락이 안 닿으면 말짱 도루묵인데 근데 정말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주소 등록지랑 실거주지가 다르면 지자체에서도 힘든 일이지 아무튼 시스템에 구멍이 났다는 걸 이렇게 확인할 때마다 너무 서글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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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9.11 10:35
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거 오늘도 잘~~ 확인하고 갑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피해자들에 대한 죄책감 뭐 이런 게 저~~~언혀 없어 보인다 한결같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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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9.11 10:32
위조된 우편물 도착 안내서를 문 앞이나 우편함에 붙여놓고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의 신종 보이스피싱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좀 의심스러운 안내문을 받은 경우엔 거기 나와있는 번호로 연락하지 말고 인터넷에 해당기관 대표번호 검색해서 거기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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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9.11 10:31
직장생활 하나만 무너지는 게 아니라 내 모든 일상이 다 무너지는 거고 사람들 시선이 나를 옥죄는 것 같은 느낌이었을 듯 사적분노는 사적분노 대로 문제가 있는 행동이지만 저 선생님이 겪었을 심적 압박, 불안, 공포를 생각하면 이해가 아주 안 되는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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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9.08 12:13
점점 더 살기 각박해진다 생각한 게 생각만이 아니었나보다 사기꾼 진짜 많지... 너무 많지... 전국이 사기꾼으로 들끓는 수준으로 많지 그러니까 제발 형량 좀 적게 주지 말고 엄벌을 하라고 엄벌을 안 하니까 계속 사기를 치지 왜냐고? 감옥을 가더라도 따져보면 그까짓 감옥 좀 다녀오는 게 더 이득이거든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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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9.08 10:39
활동 활발하게 할때부터 아들이 발달 장애 진단 받고 아내분과 함께 엄청 지극정성으로 케어하고 계시던데... 이제라도 병명을 알았는데 희귀병이라니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그 사이 사회 복지사 자격증까지 따시고 정말 아이 옆에서 묵묵히 케어하신듯 멋지다 그 아들이 벌써 장성해서 대학교까지 갔다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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