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981esc
작성한글 1679 · 작성댓글 3465
소통지수
197,393P
게시글지수
84,580
P
댓글지수
39,015
P
업지수
73,698
P
981esc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679 개
IT트렌드
23.09.19 09:31
아니 무게는 가벼운데 강도 뛰어나고 부식에도 강하다면서요 근데 벌써 변색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마이크로파이버 소재로 닦으면 지워지긴 한다는데 그래도 흠... 블루, 블랙 색상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함
1
1
오늘의 뉴스
23.09.19 09:00
양심이라는 게 있어서 월급이 이런 추이로 고공행진하면 난 좀 겁날 것 같은데;; 마냥 좋은 게 아니라;; 근데 요즘 물가는 정말 양심이라는 게 없더라.. 끝을 모르고 올라...
5
16
AvsB 선택고민
23.09.18 09:43
대체 이놈의 탕후루를 어떻게 해야 되냐 길거리 음식 중에 꼬치 쓰는 음식이야 어묵, 닭꼬치 뭐 많지 근데 탕후루가 워낙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뒤처리 문제까지 이슈가 되네 휴 결국 환경미화하시는 분들만 고생하시는 거지.. 꼬치에 손가락 찔려서 신경 다친 분도 있다던데ㅜㅜ
4
4
오늘의 뉴스
23.09.18 08:54
다행히 난 이번 파업 때는 크게 불편했던 점은 없었음 근데 이게 경고성 파업이었다는 거잖아ㅎㅎ.... 2차 파업은 더 본격적으로 한다는 건가..
0
사건사고
23.09.18 08:52
저집은 그래도 제대로 훈육을 하는 보기 드문 가정이구만 했다가 밤에 친구랑 통화 좀 했다고 엉덩이 60대 때렸다는 거 보고 그냥 훈육을 핑계로 애한테 화풀이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21
11
방송 과몰입
23.09.15 11:03
개인적으로 홍콩을 좋아해서 나영석 사단이 홍콩 가서 컨텐츠 뽑아줘도 좋을 것 같음 이서진 그러지 말고 함 가주라 ㅋㅋㅋㅋ 김정은 얘기 안 꺼낼게ㅋㅋㅋㅋ
2
0
꿀팁방출
23.09.15 11:01
내가 맞는 건데 사람들이 내가 틀린 줄 알아서 왠지 억울해지는 맞춤법들! 몇 번이나 억울해보셨나요?ㅋㅋㅋㅋ 전 '내일 봬요' 이거 실제로 틀렸다고 지적 당해본 적 있어서 황당했던 기억ㅋㅋ 왠일 -> 웬일 어줍잖다 -> 어쭙잖다 앵간히 -> 엔간히 어물쩡 -> 어물쩍 ~녜 -> ~냬 파토 -> 파투 겨땀 -> 곁땀 어따 대고 -> 얻다 대고 뭐에요 -> 뭐예요 금새 -> 금세 밍기적 -> 뭉그적 웬지 -> 왠지 몇일 -> 며칠 눈꼽 -> 눈곱 갯수 -> 개수 귀뜸 -> 귀띔 뵈요 -> 봬요
3
1
오늘의 참견
23.09.15 09:14
패스트푸드 인당 평균 지출액이 10700원? 좀 비싸다 싶었는데 배달미랑 주문 수수료 포함된 거였구나 매장 가면 보통 세트 하나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저거보단 적을텐데
1
0
리빙포인트
23.09.14 11:18
안 나오는 볼펜 버린 것만 한 상자는 될 것 같은데.. 간단한 요령으로 다시 복구하는 꿀팁! 1. 라이터로 볼펜 촉 부분 살짝 가열해 굳은 잉크 녹여주기 2. 컵에 따뜻한 물 채워서 10분 정도 볼펜 담그기 라이터를 쓸 때 주의할 점은 라이터를 너무 오래 쓰면 볼펜의 플라스틱 부분이 녹을 수 있으니 짧게 짧게 끊어서 갖다대세요!
0
오늘의 참견
23.09.14 09:10
솔직히 강남경찰서라서 불안하긴 하지만 일단 얘는 구속도 됐고 롤스로이스남처럼 변호사 보증으로 풀려나지도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 가족이 월세를 지원?ㅋㅋㅋㅋㅋ 그래 이렇게 자금출처도 뒤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엮인 애들 다 잡아내자
3
2
71
72
73
74
7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