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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잘 모르겠는데 집안에 반려동물이 살고 있는데 집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저거는 진짜 주인으로 자격이 없는 거 아니냐

아니 사장님이 호의로 음료마시고 디저트도 하나 먹으라고 해줬고 지인 방문 무료는 곤란하다고 했는데 그걸 여자친구한테 계속 줬다는 거네 포장까지 시켜주고?? 하여튼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면 진짜 선을 넘는다니까

아니 신혼부부가 10억이 어디있냐 ㅋㅋ 그 돈 있으면 굳이 청약 안하고 그냥 자기들끼리 집 보러 다녀도 될 거 같은데 금수저 청약이라고 이름을 바꾸던가

젊은 남자들 비만율 점점 높아지던데 전립선 건강도 좀 챙겨야 될 듯; 전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5위에 랭크되는 암임.. 식생활이 풍부하다 못해 과해진 게 큰 영향을 미치니까 식단 관리가 꼭 필요함 토마토, 녹차, 호두, 호박씨, 검은콩, 브로콜리 같은 거 챙겨먹자

ㅋㅋ이럴 줄 알았다 투명하게 다 공개하라고 수의사법 시행해도 그놈의 추가검사 운운에, 최종 가격은 원장님 상담 후에나 알 수 있다 이러네ㅋㅋㅋㅋ 이러는 게 용팔이, 폰팔이들이랑 뭐가 다르냐고

솔직히 맞벌이에 애 있는 집안이면 무슨 지원금을 얼마를 주고 하는 것보다도 마음 편히 회사를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걸 더 원할텐데 현실은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 대기업에서조차 육아휴직 하는 사람 죄인 취급한다는 거다 제도가 생기면 뭐하냐고.. 현장에서는 제대로 수용이 안 되고 있는데 ㅜㅜ

무능한 감독은 어디서 뭐하고 제일 열심히 한 주장이 죄송하다는 말만 해야되는거냐 진짜 화난다 ㅜㅜ

숲 있을 것처럼 홍보해놓고 막상 입주해서 들어가보니 토사였다는 곳도 있었는데 여긴 그냥 아예 묘지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심도 없지ㅋㅋㅋㅋㅋ 건설사나 시행사가 저게 문제가 될 걸 몰랐을 리는 없고 일단 어떻게든 팔아놓고 보자~ 그 다음은 응몰루~ 시전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나보네

와 3만원권 너무 좋닼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든 생각은 세뱃돈 기본 단위 3만원으로 내릴 수 있겠단 생각ㅋ 빨리 만들어주라 제발 한시가 시급!!!! 10만원권은 잘 모르겠다..

아니 차라리 나도 탕후루 좋아한다, 나도 놀러가고 싶다, 나도 주문제작 케이크 받고 싶다 하면 얘 진짜 불쌍하고 외로운 애구나... 할텐데 자기 부모님을 언급하니까 너 왜 며느리로서 해야 할 대리효도 안 해줌???? 이거잖음ㅋㅋㅋㅋ 딸이 하는 것보다 며느리가 해주는 걸 더 좋아한다고?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대리효도 얻어내고 싶으시겠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