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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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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53 개
연봉협상 테이블에 앉아본 일 자체가 없음ㅋ
1
24.02.06 13:49
직장인의 80%는 연봉이 회사 통보로 결정된다고 함 10명 중 7명 꼴로 현재 연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는데 나도 그 7명 안에 들어가나보다 연봉 통보말고 협상 좀 해주세요 ㅜㅠ
직장인 대나무숲
전기밥솥 설치하라는 말에 동의하는 사람 있나보네...
4
24.02.06 13:49
담임들만 지뢰밭 걷는 게 아니었네.. 하다하다 이젠 영양교사까지ㄷㄷㄷ 학부모가 민원을 다이렉트로 못 넣게 하는 게 시급하다 밥 안 식게 모든 반마다 전기밥솥 설치하라고.....? 이런 사람이 가방에 녹음기 들려 보내고 왕의 DNA 운운하는 특권의식에 찌든 부모지
화가난다
공간이 문제 아닌가? 준비를 제대로 해야할텐데
2
24.02.06 13:48
맞벌이 집에 늘봄학교는 진짜 동아줄이지 그거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학원 뺑뺑인데 애가 여기저기 다니는 걸 좋아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안 그런 경우엔 돈이랑 시간 다 허투루 쓰는 꼴... 아무튼 제대로 된 공간이랑 인 충원이 잘 되길..!
오늘의 참견
불촬물 찍고도 커리어 이어가는구나 ㅎㅎ
2
1
24.02.06 13:48
황의조는 결국 튀르키예로 임대가나보네 튀르키예 리그가 이적시장이 조금 더 길다더니 아직 갈 수 있구나
연예
나라 정책보다 통 큰 것 보소..ㄷㄷㄷ
4
24.02.06 13:47
21년 이후 출산한 직원 70여명한테 출산 장려금 1억씩 지급하기로 했다는데 그럼 70억이 넘게 깨지는 거잖아ㅎㄷㄷ.... 부영그룹 회장 직원들 복지에 진짜 진심인 듯.. 우리 회사는 애초에 면접 볼 때부터 결혼 할 건지 안 할 건지 묻는 회사라 더 현타오네
직장인 대나무숲
화장실이 급해서 실수로 들어간 집인데 비번이 똑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4.02.06 13:47
자기 집이랑 비밀번호가 똑같았다는 게 말이 되냐고ㅡㅡ 내 집인데 웬 남자가 걸어나오니 저 분 트라우마는 또 얼마나 심하겠냐 하 이렇게 생각하면 도어록 하나로 현관문 지키는 거 너무 허술하고 부족해보임 비밀번호는 최대한 긴 걸로 쓰고 이왕이면 개인정보랑 관련 없는 숫자 조합으로 씁시다 진짜
화가난다
정작 고객들은 하나같이 만족하는데 서비스 과도ㅋㅋㅋㅋㅋ
2
24.02.06 10:43
남 잘 되는 거 배아픈 사람들 참 많구나ㅋㅋㅋㅋ 고데기 같은 소품 때문에 안전성 우려되면 그걸 치우라고 피드백 주고 계도기간 주면 될 일 아님? 냅다 계약해지?ㅋㅋㅋㅋㅋㅋ 계약해지 이유가 서비스 과도인 게 개그다
충격실화
고양이든 아니든 어쨌든 택배기사는 책임 없는 걸로.
7
24.02.06 10:42
운이 없었던 건 맞지만 어쨌든 집주인 잘못이지 비대면 배달이 원칙인데 이걸 왜 기사가 배상을 해줘? 마당에 놓고 문자도 보내놨는데 뭘 잘못했다고ㅋㅋㅋㅋ
충격실화
애가 어리지도 않고 다른 보호자도 있었고 박지윤은 그냥 스케줄을 간 건데 왜 뇌절이지
8
10
24.02.06 10:42
애초에 놀러 간 것도 아니고 스케줄로 동물 관련 자선 행사 간 건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파티라도 즐기러 간 줄 알게 표현하는 거 봐라ㅋㅋㅋㅋ 양육권 소송 언플 시작 이렇게 하는거지 그치~ㅋㅋㅋㅋㅋ 진짜 애들을 생각했으면 저렇게 애들 엄마를 공개적으로 깎아내리면서 여론전 할 생각도 못 함
연예
어디 기획사라도 새로 들어갔나?
24.02.06 10:39
학폭 가해자는 소비 안 할 거고 걍 조용히 살길 바라는데 그거랑 별개로 개인사인 졸업식인데 그걸 왜 취재진과 마주한다는 표현을 씀?ㅋㅋㅋㅋㅋ 남 졸업식장에 쫓아가서 걍 멋대로 사진 찍는 거면서 누가 보면 제작발표회라도 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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