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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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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9 개
리빙포인트
23.11.23 09:05
프랑스에 있는 까르푸에선 용량은 줄어들었는데 가격은 그대로인 제품에 슈링크플레이션이라는 문구를 달아놓는다네! 자취러로서 동원참치 주기적으로 쟁여놓는데 얘네도 100그람에서 90그람으로 줄였구나.. 소비자원에서 가격, 용량 변화 여부 싹 조사하고 있다고 하니까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저렇게 표기해두는 거 기대해봐도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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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남녀
23.11.22 10:24
솔직히 관절이 안 좋아서 운동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은 말도 안 되는 거임 가벼운 운동은 오히려 관절염 통증도 완화 시킬 수 있고, 치료도 빨라짐 땀 뻘뻘 흘리고 고함 질러가면서 무게 치는 것만이 운동이 아니니까 적당히 가벼운 강도로 운동하면서 내 몸 컨디션도, 멘탈 컨디션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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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11.22 10:18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많다보니까 외국인 친화적인 도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큰 메리트는 역시 세금 없는 월급이지..ㅋㅋㅋㅋ 물가도 뭐 비싸봐야 요즘 한국 물가보다 비싸겠어...??? 한 달 정도 살아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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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22 08:45
경찰이면 뭐 외상에 더 후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냐? 오히려 공무원이면 시민들한테 이딴 짓은 더 안 하려는 게 정상 아님? 심지어 겸업까지 했네ㅋㅋㅋㅋ 청소 업체 창업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도 직원들 임금 안 줘서 고노부 고발도 당함ㅋㅋㅋㅋㅋ 어쨌든 가장 높은 수위 중징계인 파면 엔딩이라니 다행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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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3.11.21 09:24
그러게.. 그나마 비벼볼 만한 동네가 노도강이라 비벼본 건데.... 천천히 그래도 꾸준하게 소폭 오르는 거 보여서 욕심 내지 말고 드가자 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한다..... 오를 때는 누구보다 천천히... 하락은 누구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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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21 09:22
그러니까 서버 분배하는 기본 네트워크 장비 하나 때문에 온 나라 행정이 마비됐고 그 원인을 3일이나 지나서야 찾아냈다는 이따위 헛소리를 계속 듣고 있는 현실이라니ㅋㅋㅋ 굴러가는 수준이 웬만한 중소보다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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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20 10:53
지가 지 입으로 폐기하겠다고 해놓고 그걸 저렇게 쓰는 건 무슨 똥배짱임? 일반적인 사진이어도 문제지만 바디프로필 찍는 인간이면 더 조심하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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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20 10:28
진짜 낮밤 일교차 너무 큼.. 이제 최고기온도 곧 한자릿수가 되겠구나 숏패딩이 유행이라지만 롱패딩 외길인생을 가련다 12월 1일부터 딱 개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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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11.20 08:34
가재 잡던 사람을 멧돼지 잡던 사람이 쏴죽인건가 뭐 이런 비극이 다 있냐 하필 맞은 부위도 목이라서 너무 치명상.. 처벌이 어떻게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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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11.17 10:51
나이가 많아서 도주를 못 해? 그 나이 처먹고 강간할 정도는 되던데?? ㅋㅋㅋㅋㅋ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촉법도 문제고 이런 것도 문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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