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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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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파 팔백얼마인 게 괜찮은 가격이라고 하지ㅋㅋㅋㅋ농민들 입장 생각 않고
2
24.04.18 09:38
국회의원 대통령 같은 윗대갈들이 지금 얼마나 심각한 고물가 시대인지 모를 수밖에;; 걔들은 지들이 직접 장보거나 물건 사는 일 없을 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눈만 떴다하면 오늘은 뭐가 올랐다 이런 기사부터 보이는데 쿠팡 멤버십도 3000원 올린대지ㅋㅋㅋ 치킨도 올린대지 맨날 뭐 올랐다 그 소리밖에 없어.....
화가난다
위에 고인물들은 자기가 겪은 수모가 자꾸 생각나겠지..ㅋㅋㅋㅋ
24.04.17 08:50
저연차 공무원들 면직률이 상승하니까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ㅋㅋㅋㅋ 요즘 애들 배가 불렀다, 나약해빠졌다 이런 말도 사그라들지를 않음 나 때는 앞에서 춤도 추고 장기자랑 했다는 걸 무슨 무용담처럼 말하던데
직장인 대나무숲
말 잘 듣는 사람만 바보 되는데 걍 속시원하게 우회전신호등 다 넣어버리자
1
24.04.17 08:49
나는 법 지켜가면서 준법시민 의무 다 하고 있는데 뒤에서 빵빵거리면 그거 진짜 기분 팍 상함 빵빵 거리는 애들은 아직도 일단정지 룰을 모르는 거냐 아니면 알면서도 그거 좀 빨리 가겠다고 그러는 거냐?
갑론을박
이런거 보면 진짜 얼마나 거지같은 가정교육하에 자라는 애들이 많은지가 보임ㅋ
24.04.17 08:49
지가 엿 날려놓고 사과도 하기 싫댄다ㅋㅋㅋㅋㅋ 학부모도 우리 애는 잘못 없으니 사과 안 한대고ㅋㅋㅋ 교권위는 대체 어디서 애가 반성을 한다고 느낀 거임? 사과조차 안 하는데 무슨 반성? 교권위는 눈도 없고 귀도 없음?
충격실화
영장 발부하고 보석 기각한 판사들 어리둥절ㅋㅋㅋ
24.04.16 08:43
하ㅡㅡ 홍감탱 그동안 총선이라고 참아왔던 생각들 메모장에 차곡차곡 쌓아놨다가 지금 하나 둘 페북 업로드 하는 중인 듯
화가난다
일부러 어그로 끄는 거 너무 티나는데;;
1
24.04.15 11:11
푸바오 극성팬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예뻐하고 내 조카 사진보다 많이 보면서 많이 행복해했던 사람인데 세금 써서 데려오자는 말은 진짜........ 뇌절이란 생각밖에 안 듦 세금이 뭔지 모름? 지금 가뜩이나 세수 부족하다고 난리인 나라에서 참...
갑론을박
일부러 가격한거야 뭐야????ㅡㅡ
24.04.15 11:11
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인간이네 하필 고령에 지팡이까지 짚은 노약자를.... 근데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는 것도 참 씁쓸하다 저 상태로 피 흘리면서 집까지 걸어가셨다는 게 지금 우리 현실 같아서 그것도 무서움
화가난다
진짜 주최측이랑 상인들이 바로 거래하면 되는 거 아님? 웬 브로커?
24.04.09 14:12
기사 제목 봐라ㅜㅜ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런 거 볼 때마다 축제에 왜 브로커가 있어야 되는 지 이해가 안 됨 어차피 한 곳에서 오래 장사하는 사람들도 아니니 단골 관리할 것도 없겠지만 일단 자릿세를 브로커가 중간에서 가져가는 게 크니까 그거 만회하려고 더 바가지 씌우는 거잖아
실망이다
그냥 말 한마디 안 하고 돌씻는 영상인데 왜 저렇게 인기인 거임? asmr 같은 느낌인가
24.04.09 14:12
회사의 보물이시네 ㅋㅋ 애완돌 찐으로 귀여워하던데 현실판 맹구인가 ㅋㅋㅋ 근데 저 분 사장님 아들이라는데 진짜 열정적으로 일하신다고 함 ㅋㅋ
오늘의 뉴스
ㅎㅎ 그럼 그 일은 누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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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09 14:11
아니... 이렇게 되면 결혼할 생각 있는 현 미혼 공무원도 기혼 유자녀 공무원들 커버치다가 체력 갈려서 연애고 결혼이고 할 시간도 없겠는데? 그냥 전체 근로시간을 줄이라고;;;;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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