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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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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1.08 08:39
테이블 오더가 손님 입장에서도 가게 입장에서도 다 편해서 윈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 설치비만 나가는 게 아니라 저걸로 결제하면서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에 결제 대행값 +a 되는 거구만 근데 사람 쓰는 건 단순히 인건비만 나가는 게 아니라 사람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도 한 몫하잖음.... 돈 좀 더 내고 그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야.... 뭐 각자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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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24.01.05 11:12
기분 조절, 감정 억제가 맘처럼 되지 않을 때 찾게 되는 음식이 있지 않나요? 보통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걸로 해소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요 전 아무래도 달고 시원한 거라서 아이스크림이나 빙수..ㅎㅎ 이럴 땐 이런 음식들을 먹는 게 도움이 된대요 의욕이 없을 땐> 연어 외롭고 허전할 때> 감자튀김 기력이 딸릴 때> 꽃게 잠이 안 올 때> 체리 우울할 때> 초콜릿 슬플 때> 아이스크림 근심 걱정이 넘칠 때> 빵 피로할 때> 딸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유산균 풍부한 음식(치즈, 요거트 등) 불안함에 두근거릴 때> 고구마 정신이 산만할 때> 박하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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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1.05 10:29
학폭 피해자인 사실도 털어 놓지 못 하고 혼자 감내하는데 아버지까지 돌아가시다니 진짜 인생도 너무하다.... 학폭위 열려고 했는데 자퇴해버려서 그것도 무산되고 그럼 그냥 이렇게 끝이라고? 자퇴로 아무 책임도 안 지고 끝이라고? 저놈들 똑같이 저렇게 화풀이 샌드백 되는 것 말곤 적당한 벌이 없음 당해봐야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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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05 10:05
재력가 아빠를 뒀는데도 인생 저따위로 산다는 게 진짜 이해가 안 된다 저 아빠라는 사람도 이해가 안 됨;; 인연 끊고 살다가 왜 갑자기 이제서야 딸한테 변호사까지 선임해주고 사기 당한 사람들이랑 합의하려고 하는 거임???ㅡㅡ 그냥 벌 받게 둬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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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05 08:56
아무 생각 없이 평소 루틴대로 옥상 올라갔는데 웬 공작새ㅋㅋㅋㅋㅋㅋㅋ 푸른 용의 해인데 정초부터 푸른 공작새 보고 의미부여하실 만도 함ㅋㅋ 동물구조관리협회로 인계 됐는데 기존 소유자나 새로운 입양자를 찾는다는 거 보면 민가에서 공작새 키우는 사람이 진짜 있긴 있나보구나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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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04 11:52
아내한테만 찍으라고 한 게 아니라 아내 친구한테까지ㅡㅡ? 진짜 제정신 아니네.. 욕도 아깝고 공기도 아까운데 그냥 죽이자 아니면 확실하게 머그샷이라고 공개하라고 올해부터 질 나쁜 범죄자들은 머그샷 공개하기로 했다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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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1.04 11:34
온수매트, 전기매트가 겹쳐져 있었다는 걸 보니 추워서 그렇게 하신 것 같은데... 조립식 주택이니 또 얼마나 더 추웠을까... 보일러도 안 켜시고.... 가스 버너까지 있었다는 거 보면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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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1.04 09:04
어쨌든 포인트는 채권단에선 우리가 조금씩 힘 모아 도울테니 너네도 성의를 보여라 이건데 태영그룹에선 배째라 이거잖아;;;; 우리 터지면 국민 세금 더 크게 들어갈텐데 괜찮냐? 그냥 도와줘라 이거고.... 이러니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아니꼬울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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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03 10:27
요즘 눈 많이 오네.. 우산 안 가져왔는데 퇴근길 괜찮으려나.. 한동안 안 추워서 코트 입고 다녔는데 이제 다시 패딩 꺼내야겠구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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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1.03 10:26
아이고 애초에 어쩌다 차도에 쓰러져있었던 건지... 과속도, 신호 위반도 음주운전도 아니고 그냥 쓰러진 사람만 못 본 건데 버스 기사한테 어떤 처분이 나올지 모르겠네 무슨 사각지대에 쓰러져있었나 어떻게 못 봤을 수가 있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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