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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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빙포인트24.01.19 08:55
저만 올해 유독 눈이 많이 오는 것 같나요..? 눈 오는 날, 길이 언 날엔 염화칼슘이 진짜 든든한데 그래도 무적은 아니더라구요 오토바이는 오히려 염화칼슘에 미끄러지기도 한대요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배달 시키는 분들도 날이 궂은 날엔 조금만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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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참견24.01.18 10:33
이게.. 맞는 건가? 웹소설은 필력이 보장되지 않는 판이고 또 취향을 엄청 타는 판이라서 미리보기로 찍먹하는 게 진짜 중요한데 그냥 오프라인 서점으로 나가서 사라는 소린가ㅋㅋㅋㅋ
0 - 갬성카페24.01.18 10:30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저트 그 자체네 인스타를 안 하지만 이런 데 가면 사진은 찍을 듯ㅋㅋㅋ 개인적으로 저 에어팟 케이스 같은 건. 보기엔 너무 예쁜데 무스케이크라고 하니까 흥미가 좀 사라짐... 입에서 그냥 녹는 것보다 난 시트가 있는 게 좋음
0 - IT트렌드24.01.18 08:58
1위 인텔이 가져갔군 결국.. 이래서 이번엔 성과급 못 받는다고 징징대던 사람들 있었던 거구나 하긴 임원 500명 올해 연봉도 동결하기로 한 거 보면 타격이 크긴 한가봄ㅋㅋ
0 - 사건사고24.01.17 11:30
음주운전때문에 선하고 아까운 목숨들이 자꾸 지는데 달라지는 현실은 없고 깝깝하다.. 음주운전자들 처벌이 여전히 솜방망이인 게 진짜 이해불가임 국회의원들 중 상당수가 음주운전 해서 그러냐?
0 - 연예24.01.17 10:22
무대인사 232회라는 건 감독이나 배우들이 서울의 봄에 대한 애착이 없었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것.. 어떻게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게 만들겠단 의지가 있었던 거잖음 한 번은 가볼 걸 이제와서 아쉽네..ㅋㅋ 새내기 천만배우 축하합니다!!
42 - 실망이다24.01.17 08:44
근데 요즘 분식집이나 프차에서 파는 순대 대부분 다 찰순대 아님? 메뉴에 다 찰순대라고 써놓던데? 솔직히 옆에 양배추 샐러드 좀 준 거 말곤 순대트럭에서 5000~6000원에 파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보이는데;;; 솔직히 순대 맛이 뭐 기막히면 얼마나 기막히겠음
12 - 연예24.01.16 11:22
저 정도 장수 프로그램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있는데 이걸 버린다고? 그리고 예산 없다 징징거리기 전에 연예인 게스트로 왕창 부르는 프로를 폐지시켜야지 일반인 출연자들 나오는 프로그램을 왜?????? 와 진짜 사업 감 없다ㄷㄷㄷㄷㄷ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임;;
55315 - 오늘의 참견24.01.16 10:10
우리가 지들 주적이라고 틈만 나면 고래고래 외치고 다니는 애들인데 이걸 속보까지 달아가면서 쓸 일임? 늘 하던 말인데 딸래미 승계 때문에 더 쎄게 하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불안감 조성하려고 안달이 나신 듯ㅋㅋㅋㅋㅋㅋ
14217 - 오늘의 참견24.01.16 09:03
지금 대부분이 허리띠 졸라매고 지갑 닫는 게 대부분인 실정인데 집이라고 사려고 하겠냐 돈 있는 사람도 매수 관망하는 타이밍일텐데ㅋㅋㅋㅋㅋ 진짜 급한 사람들이 던지듯 급매 내놓으면 그런 거나 쏙쏙 골라 먹겠지 그리고 그런 급매 거래 때문에 매물 가격은 점점 떨어지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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