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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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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15 09:08
60세 이상이 33만명 넘게 취업했고 30대는 11만명이네 도소매업에서 1만명 넘게 늘었고 제조업에서는 8만명 가까이 줄었고.. 이렇게 숫자로 보니 더 명료하네 은퇴하고 나서도 일 하려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거고 제조업은 이제 외국인도 내국인도 잘 안 하려고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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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톡
23.11.14 11:19
감기는 단순히 추워서 걸리는 게 아니죠 두껍게 껴입는다고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결국은 내 몸을 방어하는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데요 우리의 면역력은 먹는 음식으로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마늘 생강 고구마 연어 강황 굴, 고기 같이 아연이 풍부한 식품 시금치, 케일 등 녹책 잎채소 달걀, 살코기 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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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3.11.14 11:16
세븐틴이 회식하러 자주 가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팬들한테도 다 알려져서 이미 웨이팅 전쟁일 것 같지만ㅠㅋㅋㅋㅋ 뻘하게 궁금한 건.. 회식할 때 얼마나 나올까ㅋㅋㅋㅋ 두툼참숯초벌구이 마카오도우라오훠궈 명동점 키베이커리 대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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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14 10:03
중국에 학교 설립하는 거 투자하면 1.5배 수익률?ㅋㅋㅋㅋㅋㅋ 피해자가 처음엔 거절했는데 대체 어떻게 꼬여냈길래 결국 사기 성공한 건지 진짜 인생 꽉꽉 채워서 쉴 틈 없이 사기 치고 다녔다 올해의 양파로 인정해줘야 된다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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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모든것
23.11.13 10:53
어느샌가 다시 동절기 스테디로 자리 잡은 것 같은 어그! 올해는 어떻게 신는 게 좋을지 스타일링 꿀팁 공유합니다~ 1. 캐주얼한 츄리닝에 매치하는 게 요즘 감성 2. 미니 어그는 숏팬츠랑 매치하면 다리가 짧아보이지 않음 3. 아이가 있는 집은 커플로 신기 4. 기존 어그가 지겹다면 기장감이 더 짧은 클로그 어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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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3.11.13 10:50
일도 일이지만 일을 같이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갈리는 게 바로 회사생활인데요.. 회사생활에 큰 디딤돌이 돼줄 괜찮은 상사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 일에 사적인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쿨하게 일하는 사람 - 시키는 일이어도 성의있게 전달하는 사람 - 잘난 척을 하지도, 뒷담화를 하지도 않는 사람 - 밥과 커피 쏘는 것에 관대한 사람 - 파벌을 만들지도 동조하지도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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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3.11.13 09:06
취뽀 성공한 사람이든 취준생이든 저렇게 자기 하루 일과 공유하는 챌린지 보면 아 나 진짜 나태하고 방만하게 사는 구나....ㅋㅋㅋㅋㅋ 하게 됨 저렇게 부지런하게 시간 쪼개가면서 공부도 하고, 자기관리도 하는 사람들은 물론 개인의 만족, 성취감 때문인 것도 있겠지만 저렇게 하지 않으면 자리를 지킬 수 없을 거라는 불안함도 한몫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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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23.11.10 10:59
'남자가 여자한테'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한테'라고 봐도 무방함 사람마다 케바케,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건 당연히 답답하고 짜증남 난 말도 안 하면서 알아주길 바라는 게 제일 별로; 싫어하는 것을 강요할 때 주는 것만큼 받지 못할 때 마음을 떠보거나 의심하는 것 같을 때 말도 안 하면서 알아주길 바랄 때 자기 고민만 들어주길 바랄 때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 때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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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11.10 09:33
저런 건 다 많이 찍어낼수록 싸지는 거라 졸업생 수 적은 소규모 학교는 진짜 두배는 비싸질 수밖에 없음 저출산 여파가 일상 속 작은 것부터 큰 일까지 다 느껴지네 결국 저렇게 교사가 직접 촬영에 편집까지 해서 셀프 졸업앨범 만들면 거기에 대한 수고비는 나오나? 절대 아닐 듯... 의미는 있겠지만 저것도 매년 하다보면 부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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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10 08:39
이거 지금까지 유행한 챌린지 중에 제일 유익한 챌린지임 심지어 보고 있으면 싱크가 기가 막히게 잘 맞아서 웃김ㅋㅋㅋ 일본은 독도 관련 예산 계속 증액하고 있는데 반대로 우리는 줄이고 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 아이돌 팬들이 이렇게라도 보태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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