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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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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아예 눈물의 여왕 작품 자체가 포함 안 된 것도 아니고 왜 여주가 빠지지
3
1
24.04.09 14:09
상을 타고 말고도 아니고 후보 노미조차 안 되는 건 좀 이상함 김수현 연기 잘 하지 근데 김지원이 연기력에서 밀린다는 생각은 안 들던데? 기준이 뭐임?
연예
김치통은 뭐... 난 상관없는데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부부일이니...
1
24.04.09 14:09
깨끗한 새 쓰봉이면 그냥 짱짱한 비닐봉투라고 생각해서... 난 잘 모르겠음 근데 엄마가 준 김치니까 아무래도 더 의미부여가 돼서 누군가한테는 감정 상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AvsB 선택고민
앞으로 더 많아지지 않을까 비혼인 사람들도 늘어서
4
24.04.09 14:07
미혼싱글이 늘어난 건 일단은 동지가 늘어난 거라 반가운 일인데 독거노인이 늘어난 건 맘 아프네 내 미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나이 먹고 혼자인 게 초라해보이지 않으려면 지금 미친듯이 허슬해야한다
오늘의 참견
연락만 기다리실 게 아니에요 지금.. 너무 안타깝다..
3
24.04.09 08:55
회사 동료가 기계를 작동시킨 걸로 손목이 절단된 건데 어떻게 이렇게 그냥 뻣대고만 있을 수 있음?...ㄷㄷㄷ 아직 창창한 나이에 손가락도 아니고 손목 없이 산다는 게 얼마나 불편하겠냐고 당연하게 하던 걸 이제 다 못 하는데,, 인간도 아니다 진짜
사건사고
한집배달은 아니고 알뜰배달만 무료군
24.04.02 08:57
어쨌든 상황을 쿠팡이 주도하고 있는 것 같네ㅋㅋㅋ 1위 자리는 배민이지만 언젠가부터 배민도 위기감 느끼고 슬슬 휘둘리는 느낌이고 역시 이렇게 기업끼리 견제를 해야 소비자한테 이득이지
오늘의 참견
근데 허리띠 졸라맬 사람들은 애초에 럭셔리카 살 생각도 안 할텐데? 그러니 잠깐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세지
24.04.02 08:56
소비심리 위축된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거 법인이에요~ 티내고 다니는 저 쨍한 연두색 번호판이 짜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듯ㅋㅋㅋㅋ
사는이야기
소시민들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내는 세금ㅋㅋㅋㅋㅋ
24.04.01 14:29
연봉 협상 원하는 대로 됏냐고 먼저 물어보셨어야죠 인상이랄 게 딱히 없어서 증가한 소득도 없습니다^^ 나도 차라리 건보료 많이 내고 싶다고^^
직장인 대나무숲
배달무료에 10퍼 할인까지 같이 해달라 ㅋㅋㅋㅋㅋㅋㅋ
2
24.04.01 14:24
그러면 저거 10퍼 할인 비용은 배민이 대주나?? 가게가 부담해야하는거 아니면 좋겠다 그리고 요즘 배민은 영 별로... 배달원도 안 잡혀서 오래 걸리고
오늘의 참견
미쳤네 하는 짓이 진짜 사이비 교주랑 다를 게 없어 가스라이팅도 단단히 당한 듯
4
24.04.01 14:24
아니잠시만.. 이게 싸구려 야동에서나 존재하는 싸구려 판타지가 아니라 진짜 현실에서????? 저건 진짜로 인권이라는 게 없는 회사잖아;;; 저런 회사라도 해고 안 당하려고 저꼴 당하면서 다녔다는 게 이해가 안 됨 내 발로 나와야되는 곳이잖아;;;;
충격실화
잠깐이라도 기대하셨을 (멀쩡한) 교수님들 갑갑하시겠다
6
2
24.04.01 14:23
오늘부터 교수, 개원의들 전부 진료 축소하네 의료공백 더 심해질텐데 괜찮은 건가 싶다 2차병원 상황은 어떠려나 거기에 윤이 대국민담화에서 무슨 말을 할지도 벌써부터 우려스러움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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