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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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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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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5 개
연예
23.12.07 11:02
근데 상남자긴 하다ㅋㅋㅋㅋ 이게 꼭 돈을 많이 벌고 못벌고의 문제가 아님 다시 잘해보려는 그런 수작 1도 없고 그냥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 그걸 저렇게 표현해준 거 이소라도 참 좋은 사람이었고 신동엽도 좋은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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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3.12.07 09:34
노도강이 뜬다는 소리에 호로록 감겨서 매매한 1인 여깄음.. 오를 땐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세상 느리게 올라놓고 내릴 땐 누구보다 빠르게 번개처럼 내려가네.. 하락 거래 한 번 나오면 다들 너도나도 우르르 내려버린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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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7 09:31
안 그래도 독감 때문에 유치원이나 학교들 출석율 저조하댔는데 이젠 또 폐렴까지 도는 구나.. 증상도 독감이랑 거의 똑같은데 거의 3주나 지속된다는 게 끔찍.. 이제 진짜 다들 마스크 쓰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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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12.06 10:52
저 투자를 고양이가 시켜서 한 거임? 고양이가 칼 들고 협박해서 투자 한 거면 인정 대체 왜 지들이 못나서 욕심 부리다 나락간 걸 엉뚱한 데 화풀이를 하냐고 그놈의 선택적 분조장 소름끼친다 진짜 길고양이도 아니고 분양까지 받는 정성까지 들인 거 보면 진심으로 싸패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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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6 09:13
김골라 진짜 위험함.. 특히 키 작은 사람들은 순식간에 몸 압박 되지 산소 부족해지지 순간적으로 핑 돌면서 눈앞 깜깜해지는 거 일도 아님 계속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건 진짜 노답인데 우째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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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5 10:35
이래저래 너무 좋은 영향 주는 것 같다 518이고 뭐고 애들 교과 과정에서 전부 제외된 지금 서울의 봄 흥행하는 게 정말 좋은 흐름이라고 생각함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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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5 09:55
서울의 봄으로 증명된 거임 티켓값이 비싸서 안 가는 게 아니라 그동안 그 가격에 걸 맞는 영화가 없어서 안 간 거였다고 이대로 600만 가자 주말에 또 n차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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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5 08:55
그래도 동탄 송도한테 그래봤자 화성이고 인천이라는데 그래도 노도강보다는 방어가 잘 되지 않나..ㅋㅋㅋㅋ 노도강은 어지간한 수도권보다도 힘을 못 쓰는 것 같음.. 아 속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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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5 08:52
상승세 꺾인 게 이 정도라니... 현타온다ㅋㅋㅋ 진짜 이제는 점심값 기본 만원은 잡아야 되더라 그중에서도 신선식품 오른 거 봐라.. 12.7% 와 진짜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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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12.04 10:42
근데 요즘처럼 1인 가구 많으면 멀쩡히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이어도 갑자기 쓰러지거나 했을 때 바로 발견 안 되는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나도 자취하면서 그런 가정 해본 적 꽤 있고...ㅎㅎ 매일 매일 내 생사를 보고하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면 피할 수 없는 문제인 듯 지병 있는 1인 가구는 진짜 좀 불안하긴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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