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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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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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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53 개
지금!!! 지금 딱 꺼내야 함ㅋㅋㅋㅋㅋ
24.03.25 10:31
트렌치코트라는 게 참..ㅋㅋㅋㅋ 막상 활용하자니 얼마 못 입고 더워져서 금방 거추장스러워지고 그렇다고 일찍부터 꺼내입자니 그건 또 춥고 평소에 항상 눈치 게임 실패하는 사람이라 아쉬움ㅋㅋㅋ
패션뷰티
기존에 좀좀따리로 있었던 화장품이랑 느낌이 확 다르네 다이소도
24.03.25 10:31
올리브영의 떠오르는 대항마 다이소!!!! 바이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도 나도 다이소 제품을 외치고 있는 게 신기할 지경ㅋㅋㅋ 신생 초짜 브랜드도 아니고 잔뼈 굵은 코스메틱 브랜드들이랑 협업하고 있어서 퀄리티에 대한 의심은 안 해도 될 듯 예전에는 바세린이나 립밤만 샀었는데 이젠 기초 제품도 한 번 사봐야겠다
패션뷰티
헐 나도 한국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잘됐다ㅡㅡ
24.03.25 09:29
한국 오기로 한 거 확정이라고 기사나더니만 갑자기 또 한국 송환에 절차상 오류가 있었다네ㅋㅋㅋㅋㅋ 제발 권선징악 제대로 한 번 보여주십쇼 미국에서 죗값 치르게 해주세요 미국 법무부 화이팅!!!!
사건사고
그래서 다음 유행은 뭘까
1
24.03.21 14:10
탕후루 유독 짧고 굵게 반짝했던 것 같네 물론 아직도 배달 많이 시켜먹는 것 같긴 하다만.... 우리나라처럼 먹거리 트렌드가 이렇게 빠르고 정신없는 나라가 있을까? 사실 먹거리 뿐만 아니라 옷도 그렇고.. 진짜 유행에 민감한 나라인 듯
충격실화
정규직이 저렇게 부족하다는 걸 새삼 느끼네;
1
24.03.21 14:10
55~59세 중장년층 고용 불안정성이 OECD 국가 중 한국이 1위...ㅋㅋ 좋은 거 1위 하는 것보다 안 좋은 건 다 1위하는 게 더 많은 듯; 이런데 무슨 애를 낳고 삽니까 당장 나 하나 케어하기도 바쁜데
실망이다
이젠 하다하다 서울 역차별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
20
1
24.03.21 14:09
이유라고 대는 게 해부용시신이 없다? 기증 시신 앞에서 인증샷찍고 그러다가 몇 번 걸리기나 한 거밖에 더 있냐
화가난다
난 회사 와서 입 한 번 뻥끗 안 함
24.03.21 14:09
하루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직장동료들 그런 동료들의 짜증나는 습관이 있나요?? 아니면 혹시 나는 그런 습관들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지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손톱 깎기 -패트병에 입 대고 마시기 -시끄럽게 사적인 대화 나누기 -지나친 냄새 풍기기 -습관적인 뒷담화 -아무도 원치 않는 오지랖 -에티켓에 맞지 않는 복장
직장인 대나무숲
와 잘됐다 정원 2000명이 아니라 한 4000명 늘려야하는거 아님?ㅋㅋ
11
24.03.21 14:08
미국의사 합격률이 3%대고 일본 의사는 우리나라보다 소득 훨씬 적다던데 가고 싶으면 잘가라
오늘의 참견
이범수 요즘 뭐하냐? 아 범죄도시 나왔었나
24.03.21 14:08
헐 둘이 이혼 소송 중인 줄도 몰랐음.. 둘이 연애 때 스토리 방송 나와서 풀던 게 아직도 기억이 선한데 다을이 소을이 어카냐..........
연예
평소 어떤 인간이었는지가 궁금하다. 저정도면 정신병 같은데 순간 화가 나서 가족을 아령으로 때려죽인다고?
1
24.03.21 14:08
제목만 봐도 어질어질하네... 그 놈의 심신미약은 단골소재냐 일부러 침대도 바꿔주고 하면 감사할 마음을 가지지는 못할 망정..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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