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왜 아빠 말 안 듣는지 기사만 봐도 알겠네ㅋㅋㅋㅋ 자기 자신을 돌아볼 생각은 안 하고 방화..ㅋㅋ 도대체가 찌질한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엄한 데다 화풀이를 하냐고

아무리 안타깝고 화가 나도 자식 잃은 부모 마음만 하겠음? 애를 진짜 혼자 둔 건지 찰나 방심했을 때 생긴 사고인 건지는 모르는 거 아님?? 자기들은 24시간 내내 씨씨티비처럼 애만 지켜본다고 자부하나

이런 이상 증상들은 기억해두셨다가 맞닥뜨리면 바로 병원 가서 검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뇌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이거든요 1. 말이 눈에 띄게 어눌해짐 2. 몸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기우뚱 3. 손이나 다리에 자주 힘 빠짐 4. 방금 한 말/행동 기억 못 함 5. 머리에 쥐가 나듯 조여오는 두통 6. 시야가 한쪽으로 보이거나 좁아짐 7. 말할 때 입가/눈가 파르르 떨림 8. 뒷목이 꽉 조이는 통증 9. 자다가 자주 쥐가 나서 깸

푹 자기 위해서 사용하는 암막커튼 하지만 멀리 보면 제때 일어나지 못하고 수면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만약 암막 커튼이 있으면 10cm정도는 열고 자거나 빛이 통과하는 소재로 바꾸는 게 좋다고 해요 암막커튼이 없다면 30분 전부터 실내를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등산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죠!!! 사실 술 마시려고 등산한 적도 있는데 과연 건강에는 어떨까요 우선 등산 전후로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등산으로 얻은 하체운동 효과도 술을 마시면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방송가 악마의 편집은 문제 있지 논조를 아예 흐려버리고 와전 시켜버리니까ㅇㅇ 근데 한소희씨 이번 문제는 본인이 나서서 더 일을 키운 건데요....? 그냥 사진 한 장, 서류 한 장 이면 될 문제를..........

혼자 마약했는데 정신 들고보니 죽어있더라 기억 안 난다..? 마약 한 사람 말이라 더더욱 믿을 수가 없는데 근데 저항흔이 없다는 건 또 의아하네

올해 청약 당첨자는 50대 이상인 사람들의 비율이 늘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청약가점이라고 해요 그리고 젊은층이 분양가가 급등하며 금전적 부담을 느껴 매매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하네요

뭐 어디가 거짓말인데?? 기자회견 보고 속이 다 시원해져서 앞으로도 민희진 행보 응원하는 사람인데 이건 민희진 말이 다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그런 거긴 하지 근데 거짓말이면 어디가 거짓말인지를 들고와라

1년새 4마리나 죽다니... 이 정도면 지금 호랑이 관리할 만한 여건이 안 된다는 뜻 아님? 태백이 6살이다 고양이도 6살은 한창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