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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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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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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2 개
연예가중계
24.01.25 10:32
어제 너무 남편얘기만 하더라ㅋㅋㅋ 복귀발판 깔아주러 나온 건가 싶을 정도였음 그냥 본인이 끌어안고 살지 꼭 대중한테 인정 받고 싶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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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24 11:45
냉동 제품 아보카도만 소비하다가 이젠 블루베리랑 딸기도 다 샀다ㅜㅜ 사과 한 알에 3000원 가까이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음.. 이제는 베이커리를 가도 과일 풍성하게 올라간 케이크 보면서 와 과일 값만 저게 다 얼마야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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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01.24 09:30
예능에서 허당 이미지로 소비돼서 그렇지 홍진호 알고 보면 진짜 스마트한 사람임ㅋㅋㅋㅋ 한동안 방송 안 보이는 것 같더니 결혼도 하고 돈도 벌고 갓생 살고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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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1.24 09:27
근데 요즘 mz들은 공기계 몇 대씩 가지고 다닌다며ㅋㅋㅋ 옛날 폰으로 사진 찍었을 때 그 느낌이 좋아서 아예 카메라 들고 다니는 것처럼 많으면 3대까지 가지고 다니더라ㅋㅋㅋ 이런 흐름 때문에도 더 중고폰이 인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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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1.23 10:46
와 전기차 진짜 안 되겠다.... 37분만에 꺼졌는데도 신원 확인이 안 될 정도로 전소라니 진짜로 못 빠져나오나보네....ㄷㄷㄷ 전기차 주식 팔아야겠다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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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4.01.23 10:43
자기 부모는 자기가 알아서 좀 챙기자 대리효도 서로한테 바라지 말고 각자 부모님도 며느리 사위한테 자기 자식이 못/안 하는 거 바라지 말라고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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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1.23 08:54
지자체에선 위법이라고 판단하고 과태료 땅땅 맥였는데 경찰들은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하니ㅋㅋㅋㅋ 공문서 위조인데 형사처벌은 할 수 없다는 게 어이없네 이러니 공권력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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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1.23 08:49
재택인데도 확실히 다르다 집에서도 코끝이 시리네ㅋㅋㅋㅋ 환기 때문에 잠깐 창문 열었었는데 여는 순간 폐부로 들어오는 찬 공기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더라... 다들 화이팅입니다.... 폰 하면서 걷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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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4.01.22 10:56
아씨 난 식당에서 서비스로 준 오렌지인가 했다 그래 오렌지가 맨손으로 까기 힘들 수 있으니 부탁은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자기가 장 봐온 걸?ㅋㅋㅋㅋㅋ 심지어 한 번 들어주니 또????? 부탁을 고상한 말투로 한다고 진상이 아닌 건 아니랍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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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4.01.22 09:44
으이구 동북아 전체가 전부 비슷하게 흘러가는 듯? 근데 대만은 많이 뽑기는 하나? 한국은 점점 더 티오 줄고 있는 추세잖아 그 경쟁률 뚫고 들어가놓곤 면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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