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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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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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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9 개
연반인
24.03.11 11:56
카톡 퍼진 거 봤는데 진짜ㅋㅋㅋㅋ 그 사세긴 함ㅋㅋㅋㅋㅋ 아이돌도 저렇게 지인의 지인의 지인들 통해서 소개받고 연애하고 다 하나보네 하여튼 한서희는 평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못 견디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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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3.11 09:41
이번 정부가 장려하는 거 빈익빈 부익부인 듯? 그런 거면 성공적으로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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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취준생
24.03.08 10:38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도입한다는 롯데!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맞춰서 3월 6월 9월 12월에 신입사원 채용을 동시 진행하는 제도래요 기존의 수시 채용은 수시로 채용 사이트 들락거려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이라면 입사 준비를 좀 더 제대로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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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3.08 10:01
난 갈 일 없어서 진짜 그러든 말든 완벽하게 남의 일임ㅋㅋㅋㅋ 근데 외국인 관광객 급증해서 관광특수 보는 것도 쏠쏠하면서 왜 교통혼잡, 쓰레기 투기 이런 것만 문제 삼냐 득이 있으면 실도 있는 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진데 예민들하시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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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24.03.07 10:01
해외에서 반응 좋다는 한국 과자 소개해드릴게요 해외수출용 패키지나 이름 다른 거 보는 재미도 소소한 재미네요ㅎㅎ 저 안이라는 쌀과자는 한국에선 구운쌀칩으로 나왔는데 반응 없어서 단종됐대요ㅎ 초코파이 오! 감자 포카칩 꼬북칩 스파우트껌 안(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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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3.07 08:42
카카오엔터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수사하던 검찰이 갑자기 소환한 인물이 장항준?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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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3.06 09:51
간호사들 파업할 땐 어디서 환자를 두고 가냐면서 훈장질하던 분들 다 어디가셨죠?ㅋ 의사들 때문에 환자가 줄고 수술 스케줄이 줄어드니까 엄한 사람들까지 강제로 쉬라고 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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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3.06 09:48
ADHD를 무슨 엄청난 흠인 것처럼 말하네 애든 어른이든 현대사회 사는 사람이면 ADHD는 진짜 흔함 자각을 못 하고 살 뿐이지 전형적인 ADHD 특징 보이는 사람들 주변 찾아보면 꽤 많을 거임ㅋㅋ 그러니 기분 나쁘게 생각할 게 아니라 일찍부터 관리할 수 있어서 다행으로 여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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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3.06 09:33
자기 돈, 자기 시간 쓰는 거니까 뭐라고 참견은 못 하겠는데 삼일절이 무슨 날인지 알긴 아는 건가? 정작 일본에서 일하는 지인은 일본 살면서 혐한 정서 정통으로 느끼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이라고 그저 좋아하는 거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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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3.06 08:35
3개월 면허정지 처분 시동 거는 와중에 전공의에 이어 이젠 교수들까지 합세했으니 산 넘어 산이다 대체 어떻게 될런지..... 이번에도 의사놈들 못 꺾을 것 같아서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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