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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시작은 그냥 십대 남녀가 모여서 술 마신 건데 거기까지만 하지 대체 왜 선을 넘는 거임? 똑같이 어리고 철 없는 십대 학생들인데 왜 남자애들은 정도를 모르냐고

이런 거 보면 나는 말년에 저렇게 받아갈 수나 있을까 걱정부터 됨 대국민 폰지사기 소리부터 나오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쿠ㅜㅜ

신세계는 아이 입양하는 사람도 육휴 쓸 수 있게 해주던데 아무래도 대기업들이 다르긴 하네 근데 이걸로 저출산이 크게 반등할 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ㅋㅋㅋ 뭐 아이 가질 생각 있는 직원들한텐 큰 도움 되겠지

확실히 부지런한 사람들이 재테크도 잘 해 외환거래 시장도 새벽까지 연장됐겠다,,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환테크 좀 해보게 엔저현장이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ㅋㅋㅋㅋㅋ

알짜배기인데도 실제 과수원 운영할 생각이 있어야지만 토지 매입이 되니 유찰만 반복되고 감정가는 계속 훅훅 꺾일 수밖에...... 내 땅 아닌데도 내가 다 아깝다

동탄경찰서 성범죄 검거율 1위가 저렇게 달성한 건가?? 건수 많이 채우면 진급에 유리하니 기회만 되면 무리한 수사하는듯

진짜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나라 피해액도 2천억대에 피해자가 600명이 넘는다.. 근데도 처벌이 솜방망이니까 사기꾼들이 끊이질 않지

천원짜리 빵 퀄리티가 어쩌고 가성비가 어쩌고 이런 건 모르겠고 걍 이런 거 보면 저소득층 건강이 안 좋아질 수밖에 없음 먹을 수 있는 거라곤 죄다 값싼 가공 탄수화물 밖엔 없으니

하루에 몰카 기사 1개씩은 무조건 봄. 무조건임. 초딩, 중딩, 고딩, 대딩, 직장인, 백수 다양함 이 나라의 미래가 참 밝다 훤하네 아주

태완이 말은 생사를 오가는 상황이라고 신빙성 없다더니 태완이 친구 진술은 걔가 청각장애인이라 무시해버리네 대체 청각장애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임? 말이 서투른 거지 지능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데ㅡㅡ 아무리 시대가 시대라지만 진짜 경찰들 수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