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뭐 알바뛰는 시급이 더 많다고 어제 본 거 같은데?? 본인들이 기술 배우러간다며 갑자기 이번엔 생활고에 시달리는 중?

홈플러스 당당치킨은 한 번 먹어보고 싶다 근데 이미 입맛이 특정 프랜차이즈 치킨 맛에 길들여져버려서 그 맛이 아니면 충족이 안 되는.. 그런 게 좀 있음.... 특히 뿌링클 같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뭘 자기가 다 감당한대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또 혼자서 생각 깊고 성숙한 척~ 사려깊은 척~

지금 나온 거는 일부일 거 같다 사고가 났었으면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하던가 해야지 진짜 이런 사건 제일 많은 은행 중 하나가 농협일듯

축의금 같은 건 '받은 만큼 돌려준다' 이거 자체는 공감함 근데 인플레 때문에 그때 삼만원이 지금 삼만원이랑은 엄연히 다른데ㅋㅋㅋㅋ 돈의 가치가 하락한 것까지 반영해야 정확하지 으휴

왜구는 교활한 짐승이라던 이순신 장군 말씀이 찐이었음을....... 진짜 이렇게 다 뺏기게 생겼네.. 직원들 현타 어쩌냐 진짜 시간이 수십년이 지나도 역사는 계속 반복되네

이런 놈도 반성문 쓰면 봐주고 뉘우치고 있다고 쑈하면 봐줄 거냐?ㅎㅎ 몰카충이든 음주운전충이든 걔들 중에 한 번만 하고 새사람 되는 놈 없다 조사 받는 와중에도 또 찍는데ㅋㅋㅋ 경찰이든 판사든 법이든 무서워하는 걸로 보이냐

친하게 지내던 무리가 다 프로듀서잖아 ㄷㄷㄷ 용준형도 그렇고 지코도 그렇고 인간적으로 이 자식 복귀 돕는 것들 없으리라 믿는다;;

보듬 문 닫는 이유도 아무도 강형욱이랑 일 안 하려고 해서 이렇게 된 거라는 말도 나오더라 이런 추측까지 도는데도 그냥 손만 놓고 있는 게 이해가 안 되네 그렇게 열심히 굴리던 유튜브면서...ㅋㅋㅋㅋㅋ

"두 남성은 재학 시절 외무고시와 변호사 시험에 거듭 도전했지만 낙방했고 현재 미혼·무직 상태로 알려졌다." 39세, 31세ㅋㅋㅋㅋㅋㅋㅋㅋ견적 딱 나오쥬? 저 나이먹도록 이뤄놓은 게 하나도 없으니까 엉뚱한 데서 지들 열등감이나 푸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