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981esc님의 작성한글 - 37pageㅣ네이트 썰

신청자 86%가 50대 이상이고 64%는 남성, 83%가 기초생활수급자 50대 이상 남자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를 상상하니까 갑자기 경각심이 확 드네 내 미래가 되지 않길

맨날 배터리가 훅훅 닳아서 고민인 애플 유저분들 기기 별로 배터리 2배는 길게 쓸 수 있는 법 알려드릴게요 설정을 이렇게 바꿔보세요 아이폰 -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활성화 - 저전력 모드 활성화 - 위치서비스 끄기 - 디스플레이 다크모드 선택 애플워치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끄기 - 아이폰과 미러링된 알림 끄기 - 저전력모드 활성화 - 시계화면 어두운 색으로 에어팟 - 배터리 충전 최적화 - 자동 귀 감지 끄기 - 충전시 0~35도 사이인 곳에서 - 불필요하게 케이스 여닫지 않기

애를 본인들 원해서 낳는 건데 선물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게 웃김ㅋㅋㅋ 근데 통상적으론 보통 조리원 비용 주기는 하더라 근데 그것도 각자 형편에 맞춰서 달라질 수 있는 건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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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살 때 나랑 이미지 비슷한 연예인이 쓰는 제품 시향해보고 잘 어울리겠다 싶으면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아무래도 일반인들보다 이 제품 저 제품 많이 써보는 사람들일테니 알아서 추려지는 거잖음 BTS RM -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오 트리쁠 이리 드 말트 퍼퓸 RIIZE 성찬 - 르 라보 ’상탈 33 오 드 퍼퓸‘ THE BOYZ 큐 - 반 클리프아펠 ‘상탈 블랑 퍼퓸’ NCT 127 정우 - 톰 포드 ‘옴브레 레더 퍼퓸’ MONSTA X 아이엠 - 크리스챤 디올 ’라 콜렉시옹 프리베 퍼퓸‘

차은우가 갔던 도쿄의 명소는? 이 코스로 똑같이 다녀도 괜찮을 듯 여기저기 다양하게 잘 갔네 1. 팀 랩 플래닛 도쿄 2. 네즈 미술관 3. 스누피 뮤지엄 도쿄 4. 메구로강 벚꽃길

1.6억 아니고 1.6조...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두둑한 지갑 가진 사람 리스트업 해보면 얼마 안 될텐데 캬 비트코인 1.5억은 가줘야 나 물려있는 잡코 다 탈출 가능할 듯..

요즘 생활가전이 잘 되어있다해서 가사노동이 줄어든게 아닌 게 그만큼 예전에는 안 했던 노동이 플러스됨+위생요구와 청결수준 올라감 그래서 실질적으로 가사 노동이 줄어든 게 아니라고 하더라....

한국인한테 당한 거 한국인의 도움으로 잡았으니 쌤쌤인가 근데 영상 보니까 버려진 건 줄 알고 일단 손부터 갔고 마침 거기에 현금까지 있으니까 혹한 듯...

사회 초년생들은 4월 월급 보고 의아해하지 말기.. 이번 월급은 4월분 건보료+지난해 건보료 연말정산 산정된 금액이 동시에 빠짐 아 물론 사람에 따라 들어올 수도 있고ㅇㅇ

솔직히 요즘은 친한 친구 아니면 저 정도 내는 게 공식이잖아 참석은 안 하고 축의만 하는 것도 사회적 관계, 친분 그런 거에 따라서 다르고 기성세대들 보다 좀 더 세부적으로 나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