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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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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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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5 개
연예
24.03.28 11:38
이지혜가 안 미운 관종일 수 있는 게 이런 인간미 넘치는 모습 덕분인 듯 심지어 나 기부해요~ 하고 한 것도 아니고 뒤에서 슬쩍 한 건데 이렇게 드러난 거라 더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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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3.28 09:09
이미 딸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애비가 마약하는 걸 알았다니... 그래서 마약했을 때 반응을 기억하고 있었던 거구나 10년 전에도 했던 마약 여전히 못 끊고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진짜 중독자들 갱생은 답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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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4.03.27 10:05
아니 방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미 빈 방에서 몇 번이나 잤으면서 왜 갑자기 심통을 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한 번 양보해드릴 수 있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싸움 거는 거임ㅋㅋㅋㅋ 아들이 알아서 해야지 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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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3.27 09:26
김한은 한 줄 4000원 넘은지 사실 꽤 되기도 했고 안에 들어가는 속재료도 다양하고 만드는 과정까지 손이 많이 가니까 그럭저럭 고물가 시대에선 납득이 되는 가격임 근데 사과 한 알 오천원은ㅋㅋㅋㅋ 진짜 아무리 고물가 시대라지만 눈이 휘둥그래지는 가격 아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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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3.26 10:57
지금 체력도 정신력도 다 갈아가면서 현장 남아있는 의사들이 하는 말은 귀 기울여서 들어주고 싶음 이분들은 의료 대란 만들어서 본 때를 보여주자는 선동이나 하는 의사 놈들이랑은 아예 그릇부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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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3.26 08:43
솔직히 위협감을 주는 타투가 따로 있고 패션의 일부로 인정 되는 타투가 따로 있지 일단 난 이레즈미충은 위협감보다도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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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4.03.25 10:42
ㅋㅋㅋㅋㅋㅋ본인도 시집살이 당했을 확률이 높은 양반이라 더 길게 말은 안 하겠지만... 진수성찬 원하시면 아드님한테 사달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도 마침 자기 아들 없을 때 하는 게 신의 한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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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3.25 09:38
이런 사람들도 많지만 애초에 대학 가는 걸 필수라고 생각 안 하고 수능 치자마자 바로 공시 준비하는 학생들도 전보다 많아진 듯 나도 막연한 편견으로 그래도 대학 안 가는 건 좀 불리하지 않나.. 이랬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칼취업한 애들 지금 과장 달고 있으니까 그건 또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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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4.03.22 09:03
공연 자주 보러 다니는 나같은 사람한텐 진짜 반가운 소식이지만 당장은 큰 변화 없을 것 같음.. 매크로 돌려서 산 티켓이라는 걸 어떻게 알고 잡아낼 건데 백이면 백 족족 잡아내는 건 아니고 그냥 운 나쁜 몇 명 걸리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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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4.03.21 10:00
저거 받으면 문자로도 광고 가는 거에 동의하는 거라는 안내 슬쩍 있었는데 그거 자체가 실수라는 거지? 안 그래도 고객센터 연락해보려고 했는데 다행이구먼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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