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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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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비에도 아예 휴업을 한다고? 여긴 왜 이렇게 오토바이가 많은 건지
2
24.07.02 14:25
뭐 이거야 어쩔 수 없지.. 매년 매 장마 시즌마다 매출 떨어질 수밖에 겨울엔 폭설 오는 날이 그럴 거고 포장이라도 수수료 안 뜯어가면 다행인데 이번달부턴 그마저도 아니니ㅡㅡ
사는이야기
ㅋㅋㅋ 클로이 인터뷰도 그렇고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
24.07.02 13:18
오 이혼은 하고 싶고 항소해서 위자료는 줄이고 싶고? 신박하네 ㅋㅋㅋㅋ 법이 진짜 우스운가보다ㅋㅋㅋㅋㅋ 세상 이렇게까지 지맘대로 살 수 있구나
오늘의 뉴스
쇼츠릴스틱톡같이 요즘애들이 쓰는 플랫폼에 학습용으로 유익한 영상을 뿌려야 할 듯;
1
24.07.01 09:58
학교에선 한 학기 한 권 읽기라고 국어시간 일정 시수를 독서시간에 할애하는데... 본문 지적대로 어휘를 모르는 게 문제의 전부가 아님.... 읽고 나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체가.....진짜.......암전임....
사는이야기
제주도 죽이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달려들던데 그 영향 당연히 있겠지
24.06.28 09:38
솔직히 언론 탓도 있는거 아님? 여행사에서 일본 띄우느라 제주 억까하는 부분도 있음 물론 장사 거지같이 하는 가게 많은 건 팩트ㅇㅇ
오늘의 참견
니가 그딴식으로 나오는데 아내가 이혼을 안 바라고 배기겠냐
2
24.06.25 10:30
이혼을 안 했어도 애한테 좋은 애비 될 일은 없었을 쓰레기임 자기 애 임신한 아내 등 밟는다는 건;;; 애초에 유산하라고 저런 건 아닌가 싶다
화가난다
범죄자들 인권 챙기는 것보다 차라리 견권을 더 챙기라고
4
24.06.25 10:25
아프거나 다쳐야지만 동물학대로 인정해준다는 게 꼭 우리 사회 단면같네 무슨 일이 나야지만, 어떤 사고가 생겨야지만 그제서야 들여다보는 시늉이라도 하는 거
갑론을박
유학도 다녀오고 월세 150짜리 집 월세를 부모님이 대신 내주고 있을 만큼 넉넉한 집안인데 빌라 사는 게 대수냐
1
24.06.25 10:24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함이 있을 순 있지ㅇㅇ 근데 저렇게 진짜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게 결과적으론 도움이 안 됨 처음에 속였더라도 결혼 얘기 진지하게 하면서부터는 솔직하게 털어놨으면 어땠을까 싶다,,
갑론을박
기사님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네 ㅜㅜ
4
24.06.25 10:23
어느 아파트인지도 공개하세요; 인성 수준하고는;; 망신살 좀 당해봐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지들이 택배를 그만큼 많이 시키니까 들를 집도 많아지는 거지 그걸 뭘 기사를 탓해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산과 학회에선 제왕절개에 분명 효과 있다고 했는데 이름모를 평가위원회ㅋ..에서 권고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렇게 돼버림 혹시 그 이름모를 곳이 '천공'인가요?
9
24.06.25 10:23
저출산~~~? 아몰랑~~~~~~~~~~ 쟤들 진짜 졸렬한 게 전문가들이 페인버스터 효과 없다고 권고해서 이러는 거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전문가들은 효과 있다고 함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지들이 컷하고 남핑계댄 거ㅋㅋㅋㅋ
화가난다
와ㅋㅋㅋㅋㅋㅋㅋㅋ양치ㅋㅋㅋㅋㅋㅋㅋ드러워죽겠네 진짜 갈수록 중국인들 떳떳하게 욕할 수가 없게 된다
2
24.06.25 10:22
콩나물 다듬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플랫폼에서 양치를 하고 그 거품을 그냥 바닥에 뱉고 지하철에 탔다고...?ㄷㄷㄷㄷ 중국인이라고 믿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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