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981esc님의 작성한글

화장실에 폰 가져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요 그러다보면 5분이면 끝날 볼일이 10분, 15분 되기 일쑤입니다,, 이렇게 변기에 오래 앉아있으면 치질 위험이 높아져요 우리가 생각 없이 폰 보면서 변기 위에 앉아있는 그 시간 동안 근육이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는 거고 골반저근육에 좋지 않은 건 물론 대장의 일부인 직장이 아래로 내려와 항문 밖으로 튀어나올 수 있고요,,,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지루하고 재미 없게 만드는 것부터 실천해보세요!

워우.. 대단하네;;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 보면 정상은 아닌 것 같았는데 그래도 망해가는 출산율에 기여해줘서 고맙다고 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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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부주의로 죽어나가는 노인들만 보다가 이렇게 자기 목숨까지 걸고 노인들 구해주는 요양보호사 보니까 이질감 드네 그래.. 이런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이 있는 건데... 대단하시다 거동 불편한 사람들이라 대피 시키는 것도 더 힘들었을텐데 소방대원 분들도 고생 많으셨네

자기가 직접 저 피해 안 입어보고 관광객 입장이면 너무하다고만 하겠지만 우버투어리즘은 이렇게 조절하는 게 맞다 ㅇㅇ 저기서 불평불만하는 상인들? 자기들은 거기 주민 아니니까 저러는 거ㅋㅋㅋㅋ 상생 뭐 그런 거 아무 관심도 없고 하루매출이랑 팔고 나갈 권리금뿐임 오직

사건 접수 안 하고 보험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그렇게 수상한가? 어떻게 딱 보고 보험사기라고 의심했지 뭔가 엉성해보였나ㅋㅋㅋ 으휴 돈이 급하면 니들 차를 팔아라 이것들아

요즘도 빼빼로 데이 챙기는 사람이 있어??

저 사장님 돈쭐 나시면 좋겠다... 돈 받고 서비스를 하는 비즈니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닐 수 있는 관계에서 그저 자식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렇게 마음 써주시는 게 내가 다 감사하네 작은 메모장에 적은 저 짧은 몇 마디에 따뜻함이 그득그득 묻어남

전청조 유행어랑 비교하기엔 경우가 다른 게 저건 장원영 영어 이름이 들어가서 팬들도 민감하게 나온 듯? 그리고 SPC 이미지가 드러워서 팬들이 더 싫어하는 거고..ㅋㅋㅋ 장원영을 모델로 쓰면서 저렇게 갖다붙이면 몰라 그런 것도 아니었고

차 마실 때 사소한 이런 포인트를 지켜주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쌉싸름한 맛을 원한다면 80도 정도의 온도에서 2분 이상 우리세요 2. 감칠맛을 원한다면 50도의 저온에서 2분만 우려보세요 3. 티백보다 잎차가 맛있다고 하는 이유는 티백이 우려내는 속도를 늦춰 떫은 맛이 더 많이 나기 때문 4. 잎차나 티백 위에 끓인 물을 부을 때는 주전자를 약간 높게 들고 따르는 걸 추천 5. 주전자 안에 찻잎을 넣고 끓이는 경우에는 낮고 빠르게 따라야 향이 흩어지지 않음 6. 다 귀찮다면 그냥 레몬즙이나 감귤 말린 껍질을 살짝 넣어보면 풍미 업!

자연따위는 정말 안중에도 없네. 미래가 깜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