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981esc님의 작성한글 - 16pageㅣ네이트 썰

윤한테 새끼 정도는 가려서 할 생각조차 없고 걍 디폴트인 듯ㅋㅋㅋㅋㅋ 30년 동생, 수십년 측근도 못 믿을 정도면 본인이 제일 큰 문제라는 생각을 가질 법도 한데 말이지?

결국 사람 마음 다 똑같은 거임 지방에 살아야 한다는 핸디캡이 생각 이상으로 큼 이런 거 보면 공공기관 지방으로 옮겨놓는다고 무조건 균형발전 되는 것도 아닌 듯

아니 그래서 미국은 뭐 아프리카 인도 중국 음악 다양하게 듣냐? 거기야말로 편협한 거 아닌가??? 걍 우리께 더 좋다는데 뭐 어떤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하나?ㅋㅋㅋㅋ

저렇게 대민폐 끼치는 빌런짓을 했는데 대체 내리겠다고 한 이유가 뭔데? 그거라도 알아야 덜 답답하겠음; 다른 승객들 진짜 욕 보셨네

집 뒤 배수로 확인하러 나갔다가 그 짧은 순간에 변을 당하신 거네.. 지난 여름 장마철 생각하면 산사태도 무섭고 도로 침수도 무섭고.... 작년 같은 큰 사고들이 안 나면 좋을텐데... 이제부터 수도권도 비 많이 올텐데 다들 조심합시다

아무래도 피서지로 바다 근처를 많이 가실텐데요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대형 프랜차이즈 3곳 소개해드릴게요 스타벅스 '강릉강문해변'점, 동해 푸른 바다 보이는 1~3층 통창 이디야커피 '부산송도해상케이블카점', 남항대교 한눈에 투썸플레이스 '울산정자점', 해변과 함께 울산 스카이라인 감상

이래서 기업간 경쟁이 개꿀이라는 거지ㅋㅋㅋ 유목민들은 기업들이 서로 회원들 유치하겠다고 넙죽거릴 때 잘 골라타면 됨 솔직히 쿠팡만의 메리트를 이젠 잘 모르겠음

방심위가 일을 하는 데였구나~ 난 몰랐네~ㅎㅎㅎㅎ 선택적으로 일하느라 정신 없지?ㅎㅎ 근데 저 요구라는게 법적 효력이 있는 건가

공군은 외부 인원인 밥 해주는 건가보네 육군은 자체 취사병으로 했는데 암튼 저거 횡령이잖음?

안 그래도 원래 음식물 묻은 비닐 같은 건 분리배출 안 하고 일쓰로 버렸어서 아 이제부턴 헷갈리겠다.. 하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물질 묻은 폐비닐을 일쓰로 버린다고 과태료 폭탄 맞는 건 "아직은" 사실이 아니래요!! 아직 조례가 바뀐 건 아니고 시범사업인 거죠 어쨌든 이제 기술이 발달해서 이물질이 좀 묻은 비닐도 재활용 할 수 있게 됐으니까 다들 천천히 분리배출에 적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