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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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거나, 단맛이 없어서 손이 안 가는 귤을 심폐소생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먼저 큰 볼에 뜨거운 물을 종이컵 5컵 정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찬물을 종이컵 2컵 넣구요.
여기에 맛 없는 귤을 넣고 10분 정도 넣어주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도 신맛은 줄고 단맛이 끌어올려진다고 해요!
OTT구독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극장가가 살려면 티켓값을 내려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저만 해도 보려고 벼르던 헐리우드 발 대작 아니면.. 굳이 극장엘 잘 안 가요...
스케일 크고 제작비 많이 들어가서 비주얼적으로 좀 볼맛 나는 작품 아니면 굳이 큰 스크린에서 봐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천원씩 야금야금 오르던 게 언제 이렇게 비싸졌는지 모르겠어요 참
적어도 일반관은 만원까지는 내려야 된다고 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이 만성적인 불안장애로 악화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안장애를 알리는 시그널과 불안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참고하세요~!
*이런 증상이 있다면 불안장애를 의심해보세요*
- 과도한 걱정을 한다
- 수면 문제를 겪고 있다
- 만성 소화불량 증상이 있다
- 간혹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
- 완벽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 한다
- 회의감과 자기 비판에 빠져있다
*불안감 완화에 도움 되는 식품*
달걀, 캐모마일 차, 오메가3 풍부한 생선(고등어, 연어, 삼치), 녹차, 강황
취준생은 아니지만 난 이거 찬성이다
애초에 내가 직접 쓰든 남이 써주든 인공지능이 써주든
어차피 자소서는 창작소설 수준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히 담당자가 자조서에 할애하는 시간 진짜 길게 봐줘도 5분도 안 되지 않나요?
기업들이 무슨 골머리를 앓는다는 건지ㅋㅋㅋㅋㅋ
애초에 자소서라는 게 창작의 영역이고 얼마나 보기 좋게 잘 가다듬느냐가 관건이라
진정성도 없고 변별력도 없는데 심지어 봐주는 사람도 대충 보는 글이고.. 왜 그렇게 열과 성을 다 해야하는지 모를 일...
중국이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5%로 잡았습니다
25년 만에 나온 최저 수치라고 해요
근데 또 국방 예산은 7% 넘게 늘린 걸 보면..
미중 패권 전쟁이 과열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거겠죠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느끼는 부담감도 있을 것 같구요
나이 들어 지팡이나 휠체어 없이 자력으로 걸으려면 꼭 지켜야 한다는 근육 3개!
그리고 그 근육을 지키기 위해 좋은 운동들!!
둔근
바닥에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올리는 브릿지 동작이 좋다
복근
절반 윗몸 일으키기나 의자에 앉아 두 다리를 들어 올리는 무릎 당겨 올리기도 좋다
척추기립근
일반 플랭크 자세에서 손은 펴고, 무릎은 바닥에 내려놓는 초보자용 플랭크가 좋다
맘터 싸이버거도 4300원에서 46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되네요ㅠㅠ
맘터는 가성비 브랜드로 시작해서 이만큼 자리 잡았는데..
하긴 재료비 인건디 다 올랐으니 안 오르는 게 이상한 거지만....
맥날, 노브랜드, 롯데리아, 케이엡씨 다 올랐으니 뭐 할 말 없지...ㅠ
아 작작 좀 해 제발 징그럽다
설마 진짜 저런 게 수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내놓는 건가...?
아.. 진짜.. 있을 수도 있....나..?
그래도 그렇지.. 굳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 저렇게 까지 스킨십을 해야 해...?
아 그래 세상은 다양하고.. 인간의 니즈도 방대하니....
그래도.... 애초에 맞닿아 있는 그 입술은 진짜 연인의 입술도 아닌데....?
하고 나면 현타 안 와.........?
솔직히 디자인적으로는 예뻐지긴 했어요 깔끔 세련 그 자체..
근데 너무 갬성만 쫒다가 우리나라 제품인지 정체성조차 안 보이는 건 좀 아쉽네요..
영어로 도배를 해야 더 있어보이나요???
타겟이 외국인인 제품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는 소모품인데
저렇게 한글이 한 글자도 안 들어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기업 입장에선 매출만 더 높아지면 문화 사대주의든 뭐든 상관없겠죠
강릉은 만만하게 자주 찾게 되는 여행지 중 하나죠~!
자주 가는 만큼 아무래도 뻔한 관광지, 뻔한 맛집이 생길 수밖에 없구요
비슷한 코스가 지겨워졌다면? 이런 곳은 어떠세요~~
1) 하슬라 아트 월드; 동해를 정면으로 보고 있어 바다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예술공간
2) 파스텔 상점 피크닉; 피크닉, 낚시, 캠프닉 총 3가지 종류의 피크닉 템들을 대여할 수 있음
3) 강문해변: 근처에 카페거리가 있어 차 한 잔의 여유와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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