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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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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9 개
훈훈한뉴스
23.04.14 11:48
근래 들어 본 뉴스 중에 제일 훈훈한 뉴스다...^^ 완벽한 해피엔딩임^^ 근데 웃기기까지 함ㅋㅋㅋㅋ 경찰차 보고 차 버리고 냅다 뛰는 움짤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본 시민 2명이랑 경찰이 추격전 벌여서 잡음 으이구 인간아 운전을 어떻게 했길래 오죽하면 앞을 막아서겠냐.. 사람 여럿 살리셨네 기사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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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4.14 08:48
나한테 저 정도 재력이 있으면 나 같아도 아이한테 최대한 부족하지 않게 누릴 수 있는 건 누리게 해줄 것 같은데 근데 5살한테 5억 짜리 벤츠는 또 다른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돈이고 자기 자식이니 무슨 말을 하든 오지랖이겠지만.... 저런 가정교육을 하면 저 아이는 나중에 어떤 아이로 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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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4.13 15:38
와.. 부부싸움을 어떻게 한 번만 하지... 그래서 연정훈이 차분하고 온화한 성격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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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4.13 15:37
벌써 둘째 낳는구나 요즘 같은 세상에 진정한 애국 하시네..ㅋㅋㅋㅋ 한 번 해봤다고 이번엔 더 수월할 거라는 말은 함부로 못 하겠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낳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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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4.13 15:05
젊을 때 고생시킨 게 미안해서 지금은 명품도 더 사라고 할 정도면 뭐 얼마나 힘들었던거야..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보상해주려고 하고 만회하려고 하는 마음이 보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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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4.13 14:20
와 언제 3년이 됐냐.. 아버지까지 더해서 셋이 잘 지내는 거 보긴 하더라 남친이 의사니까 심리상담 같은 것도 받으려나 하니도 감수성 풍부하고 섬세한 스타일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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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23.04.13 14:18
인종차별.. 까진 모르겠고.. 대중성보다는 팬덤의 영향력이 큰 곡이라 2주차부터 소위 말하는 거품이 빠진 것 정도로 해석하면 되려나? 근데 그걸 차치하고서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낙폭 큰 거에만 초점을 맞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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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4.13 10:14
이승기 요즘 행보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후크엔터 진짜 악덕회사였구나 이다인 아빠 기사 취재 중인 거 막아줬으니까 루이비통 사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그 기사도 후크 측에서 이다인 아빠 까달라고 부탁한 거였다니 진짜 드라마가 따로 없넼ㅋㅋㅋㅋㅋ 이승기를 회사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 걍 호구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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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과몰입
23.04.13 10:04
원하던 항공과 합격까지 해놓고 대학도 포기하고 아이 둘을 낳았다? 이걸 사랑에 빠져서 한 행동이라고 포장하기엔 너무...... 하 아니다 어린 나이니까 저울질 실수 할 수는 있지...하필 남편도 군대가있고.. 근데 정작 당사자는 위기감이 없어보이는 게 제일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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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4.13 09:24
가족이 배우인 경우 적당히 거리 두면서 일부러 안 보는 유형이 있고 자기가 더 신나서 챙겨보고 분석하는 유형이 있고 진짜 찐으로 관심이 없어서 무관심인 유형이 있는데 저 친구는 1과 3을 섞은 것 같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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