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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셔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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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셔레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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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오늘의 이슈
24.07.19 23:46
가해자들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던건..그 상처를 보듬을만큼 여러 사람들의 도움과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과거가 아닌, 현재에서 좋은 사람들과 삶을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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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11:21
팬 아닌데 트와이스 호감이라 계속 지켜보는데..정연이 아픈거 낫고 활동 시작할때부터 서서히 빼고 있음. 건강하게 빼고 있는것 같아서 난 보기좋던데. 글고 그냥 찐 살보다, 치료로 부작용생겨서 찐게 더 빼기힘듬. 살을 안빼고 있는것도 아닌데..그냥 건강하게 활동 잘 해줬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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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8 14:28
진짜 애정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잘 만들어지길. 특유의 그 따스함이 있는 역할인데..현재로는 잘 상상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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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23:37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걸... 우리는 우리 고유의 문화라고 생각함. 근데 예전부터 쭉 '영향을 받아왔다'라고 얘기하던데..근접한 나라여서 영향을 안받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일방적인 영향은 아니였을텐데 늘 그런식으로 얘기했음. 동북공정의 시작은 그런 작은거부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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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1:40
르세라핌 잘되길 바라는 사람인데..연습은 해야할듯ㅜㅜ 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사람들은 스케줄이 많고, 안무가 어떻고 이런건 모름. 보여지는 결과가 중요한거지. 핑계보다 그냥 연습해서 실력으로 당당했으면 좋겠음. 독기 컨셉이 아니라..진짜 찐 독기로 실력 좋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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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7 14:38
맞는 말이긴한데 재밌음ㅎㅎ 6주년특집도 그렇게 하니 스피디한 맛도 있고ㅎㅎ담주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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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9 08:54
이걸 왜 문자받은 당사자인 남자가 아니라..본인이 올리는건지.. 억울함인지, 남자를 위한 쉴드인지는 알 수없으나..확실한건 본인이 가장 큰 손해를 보고 있다는거. 남자처럼 소속사로 대응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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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9 13:31
어제 재밌게 봤는데..동시통역도 바로돼서 멘트치고 알아들어서 웃기까지 시간도 크게 차이 안나고. 웃다가도 유퀴즈에서 물어왔던 질문들 챙겨서 해줘서 난 좋았음. 누가나와도 원래 유퀴즈는 하하호호+몇가지 포인트 질문 이런 형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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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15:12
세븐틴 호감이고, 나pd 예능도 좋아하는 편이라 챙겨봤는데 초반보고 안봄. 내용 끊기고, 일반 시청자들은 배려안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풀버전은 비싸서 팬아니면 보지도 못하겠던데..시청률이 낮은게 당연하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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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09:08
추워서 얼굴이 굳은것처럼 표정이 뭔가 자연스럽지않음. 연기를 못하는건지, 얼굴에 뭘한건지 모르겠음. 얼굴 근육 풀어주고 싶음...근데 왜 보아를 캐스팅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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