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이셔레몬
작성한글 36 · 작성댓글 2
소통지수
3,618P
게시글지수
1,860
P
댓글지수
20
P
업지수
1,638
P
아이셔레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6 개
오늘의 이슈
24.06.18 14:28
진짜 애정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잘 만들어지길. 특유의 그 따스함이 있는 역할인데..현재로는 잘 상상 안가네..
1
0
오늘의 이슈
24.05.29 23:37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걸... 우리는 우리 고유의 문화라고 생각함. 근데 예전부터 쭉 '영향을 받아왔다'라고 얘기하던데..근접한 나라여서 영향을 안받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일방적인 영향은 아니였을텐데 늘 그런식으로 얘기했음. 동북공정의 시작은 그런 작은거부터 였음.
16
0
오늘의 이슈
24.04.15 11:40
르세라핌 잘되길 바라는 사람인데..연습은 해야할듯ㅜㅜ 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사람들은 스케줄이 많고, 안무가 어떻고 이런건 모름. 보여지는 결과가 중요한거지. 핑계보다 그냥 연습해서 실력으로 당당했으면 좋겠음. 독기 컨셉이 아니라..진짜 찐 독기로 실력 좋아지길.
0
오늘의 이슈
24.04.07 14:38
맞는 말이긴한데 재밌음ㅎㅎ 6주년특집도 그렇게 하니 스피디한 맛도 있고ㅎㅎ담주 기대됨~
0
오늘의 이슈
24.03.29 08:54
이걸 왜 문자받은 당사자인 남자가 아니라..본인이 올리는건지.. 억울함인지, 남자를 위한 쉴드인지는 알 수없으나..확실한건 본인이 가장 큰 손해를 보고 있다는거. 남자처럼 소속사로 대응하는게 나을지도.
9
0
오늘의 이슈
24.02.29 13:31
어제 재밌게 봤는데..동시통역도 바로돼서 멘트치고 알아들어서 웃기까지 시간도 크게 차이 안나고. 웃다가도 유퀴즈에서 물어왔던 질문들 챙겨서 해줘서 난 좋았음. 누가나와도 원래 유퀴즈는 하하호호+몇가지 포인트 질문 이런 형식이였음.
1
1
0
오늘의 이슈
24.02.17 15:12
세븐틴 호감이고, 나pd 예능도 좋아하는 편이라 챙겨봤는데 초반보고 안봄. 내용 끊기고, 일반 시청자들은 배려안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풀버전은 비싸서 팬아니면 보지도 못하겠던데..시청률이 낮은게 당연하거 아닌가 싶음.
0
오늘의 이슈
24.02.07 09:08
추워서 얼굴이 굳은것처럼 표정이 뭔가 자연스럽지않음. 연기를 못하는건지, 얼굴에 뭘한건지 모르겠음. 얼굴 근육 풀어주고 싶음...근데 왜 보아를 캐스팅했을까?
0
오늘의 이슈
24.02.02 12:00
그래도 이민오신분들 얘기듣고 좋았음. 마스크나 모자, 다른부분에서 좀 원활하지 못했던부분을 다음에는 디테일하게 신경써주면 좋을것 같음. 마지막날 차태현 물건 주문하고, 가격 거의 다 외우고 한거보면 진짜 열심히 했구나 싶어서..부족한 부분들은 다음시즌에서 보완되리라 믿어봄.
1
0
오늘의 이슈
24.01.29 13:43
유재석 소리지른거보고 왜 대체 어떤상황인데!! 싶었는데, 누드 백숙보고 나도 똑같이 소리질렀음ㅋㅋㅋ살면서 한번도 보지 못할 광경을 런닝맨에서 봤다랄까...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요리하는거 볼때마다 극도의 스트레스 받는 양세찬도ㅋㅋㅋㅋ
2
0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