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cosmosz
작성한글 125 · 작성댓글 92
소통지수
21,877P
게시글지수
6,400
P
댓글지수
1,065
P
업지수
14,312
P
cosmosz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25 개
오늘의 이슈
24.03.11 09:20
지금은 남이라서 터치안하니 사이좋죠 김승수씨 씀씀이보니 결혼해서 살림합치면 백퍼 싸울거 같아요. 그냥 너는너.나는나.마인드로 사는거 아니면 힘들듯 그럴거면 이대로가 낫것죠 외롭다고 합쳤다가 그사이 더 멀어집니다ㅜㅜ
48
2
3
오늘의 이슈
24.03.07 17:56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스타병 제대로 걸렸네 아주. 6개월에 2억이.작냐?ㅋㅋㅋㅋ 니가 뭔데? 누군데ㅋㅋㅋ 진짜 그냥 더이상 나오지마라 내가 얼마나 감사한삶을 살았는지 뼈저리게 느껴보길. 노제보고 느끼는거 없나봄
18
0
오늘의 이슈
24.03.06 15:39
수영복 쇼핑몰 하시는거예요?
0
오늘의 이슈
24.03.06 09:07
자존감이 낮아보이긴 함. 원래 자존감 낮은 애들이 남편자랑,돈많으면 돈자랑 하는데 정작 본인은 엄청 외로워서 성격 조울증 비슷함. 외롭고 자존감 낮으면 잘해주는 사람한테 홀랑홀랑 넘어감. 근데 본인은 만천하에 나 돈많아 외치고있음. 그럼 아니나 달라 뭐 주워먹을거 없나해서 파리들만 꼬일거임. 자존감 좀 높이시고 본인,애들한테 좀더 신경쓰고 사세요 (근데 저런류는 남자없이 못삼) 내친구랑 너무비슷함.
5
0
오늘의 이슈
24.03.05 09:43
-사장님귀 당나귀 귀 -결혼식준비 두단어로 끝.
0
오늘의 이슈
24.03.05 01:39
자세히보니 선물도 몇없고 죄다 꽃이랑 풍선 데코네요 확실히 팬이 많이 빠졌나보네요
109
1
2
오늘의 이슈
24.03.03 12:32
안근데 진짜 저런건 왜올리는거야 대체?? 못벗어서 환장했나 팬티바람 자는걸 왜올림?와
17
1
0
오늘의 이슈
24.02.28 19:52
아니 진짜 이뻤는데 꾸준히 관리하는거 같은데 나이먹어서 그런것도 아닌것같고 손대서 그런가 뭐야 얼굴이 왜저렇게 변하는겨 자꾸 저러니까 더 나이들어 보이는데 화장좀 연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14
3
오늘의 이슈
24.02.25 01:36
행복하다는걸 너무 과하게 우린 행복해여~ 외치는게 누군가 보라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 가식적인 느낌 그래서 그런가 1도 안부럽ㅋㅋㄱ
26
1
2
오늘의 이슈
24.02.20 21:21
이제 좀 놓아주죠... 제주도에서 욕심 버리시고 예전처럼 하셔도 될것같아요 박수칠때 떠나셨다가 다시 돌아오셨는데 좀...예전의 그 핫함이 없어서 안쓰러워요...
55
51
5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