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mdbU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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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5 02:11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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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5 00:45
...
0 - 오늘의 이슈25.02.14 21:36
연예인들의 흔한 명품,집 ,돈자랑 보다는 이런 기부소식이 훨씬 더 리스펙하네요!!
30 - 오늘의 이슈25.02.14 19:46
왜 굳이 기사제목을 이따구로 쓰시는거죠 서유나 기자님??
0 - 오늘의 이슈25.02.11 20:46
별걸 다 통제하네 여기가 뭐 중국이가??
0 - 오늘의 이슈25.02.10 17:16
결혼만 빨리 진행 할 생각하는데...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그렇다고 잘해주는것같지도 않고 고집 엄청 쎄고 눈치없이 시도때도없이 썰렁한 개그 날리고... 진짜 뭘보고 결혼해야함? 나같음 차라리 혼자 살겠어
0 - 오늘의 이슈25.02.06 01:18
기상캐스터 다 AI로 바꾸자ㅋ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5.01.30 17:34
기집년들 질투 개 심함 간호사 태움도 괜히 나온게 아냐
10 - 오늘의 이슈25.01.27 19:04
아마 예쁘고 유퀴즈까지 나가며 잘나가니 괴롭힌것같은데... 원래 못돼쳐먹고 질투심한 기집년들 많긴 함 ... 두 년 누군지 꼭 신상 밝혀주시라오... 여자의 질투와 괴롭힘은 남자와 또 다르게 상상초월이어서 많이 힘들었을거야....
20 - 오늘의 이슈25.01.22 18:58
연예인, 공인으로서의 품격은 개나줘버린다고 치고요 그냥 사람으로서... 인간의 아주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인성... 예의 하나 갖추는것도 정말 크게 바란것일까요?? 그리고 사람들은 당신이 배우라는 이유로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의 영화를 마주해야 하고요? 애초에 불륜이 죄가 아니였다면 결혼이라는 제도가 왜 있을까요? 원래 아내에게 " 남편 관리 잘하지그랬어요" 라는 말을 하는건 무슨 뻔뻔한 상황입니까 먼저 규칙을 깨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과는 커녕 저렇게 배째라는 식으로 뻔뻔하게 나온다면.... 상대방도 당연히 누구좋으라고 이혼을 해주고싶을까요?? 상대방쪽은 자식도 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왜 이렇게 기본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의 드라마와 영화를 티비에서 마주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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