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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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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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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21 개
해외여행
23.08.31 17:16
미국 허리케인 보면 우리나라 자연 재해는 비교적 얌전하네.. 건물까지 날려버릴 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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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23.08.31 17:12
경찰이 있었기에 다행이지 큰 사고 날뻔했네 저렇게 나가서 돌아다니도록 부모는 뭘 한거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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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3.08.31 17:06
또 그 회사네 제조 중 들어간게 아니면 어떻게 건포도 마냥 박혀있냐 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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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23.08.31 17:00
저런 글 특징이 앞뒤가 좀 안 맞음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포인트로 화를 내는데 자기 불리한 내용 쏙 빼놓고 쓰니까 어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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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3.08.31 16:51
비어 고글 : 술 마시고 눈에 콩깍지가 씌어 누구나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는 것. 술자리에서 고백하고 다음날 기억 안난다고 모르쇠하는 그런거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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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3.08.31 16:09
일반 사기업도 아니고 공무원이 저러는 건 심각하네 지각으로 혼났는데 장시간 근무지 이탈까지;; 저런 행동해도 철밥통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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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08.31 16:04
아무리 부모님 이라고 해도 자신의 간을 내어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어린 친구가 대단하다. 부모님도 자식의 간을 기증받는게 마음이 좋지 않았을텐데 앞으로 건강 더 챙기며 오래 사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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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3.08.31 15:59
가로수로 쓰이는 은행은 오염 때문에 먹을수도 없는데 저렇게 트레이로 활용할 수 있으면 대박이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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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08.31 15:49
우산 씌워 주느라 본인 옷도 다 젖고 요즘 같은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다니 천사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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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3.08.31 15:44
본인 업장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브이로그는 무슨.. 그런데 저런 아르바이트 브이로그는 누가 왜 소비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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